| ▲ (우) 박만영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 (좌) 김선남 한국신발산업협회 부회장 ⓒ TIN 뉴스 | |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와 한국신발산업협회(회장 권동칠)는 21일 부산디자인센터 2층 전시실에 부산지역 신발-섬유 산업의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제17차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부산지역의 섬유와 신발 기업이 서로 연계해 기술융합 및 비즈니스 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다.
협약 주요내용은 △신발-섬유 동반성장을 위한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발굴 △공동마케팅(해외시장개척 및 바이어 발굴 등) △정보 교류 및 사업수행을 위한 연계 활동 △기타 신발-섬유 공동발전과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사항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발산업의 메카이며, 섬유 또한 균형 있는 생산기반을 보유하면서 제품생산 등에 축적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섬유는 신발의 갑피와 내피에 사용되는 주요 소재로 신발과 섬유 산업의 기술적 연관성 및 공급과 수요로 연결되는 경제성이 매우 높다”라면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부산의 신발-섬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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