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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환경’ 동반 성장 계기 마련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 ‘ENTECH 2008’서 설명회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이사장 백성기)이 획기적인 수질개선 기술을 개발했다. ‘염료분해균 확대 통한 색도처리기술’과 ‘고농도 유기성 폐수의 병합처리 최적화 기술’이 그것인데 ‘염료분해균 확대 통한 색도처리기술’은 색도제거 능력이 뛰어난 5종의 OW1, RW8, ATS3, Bla5및 Bla10 균주분리를 통하여 Falsk 실험에서 배양 6시간 안에 모든 혼합 염료액의 색도를 85% 이상 제거효과를 내는 획기적인 기술로써, 염색산업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염색폐수의 정화문제 해결에 일조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농도 유기성 폐수의 병합처리 최적화 기술’은 염색폐수와 1~2% 음식물 폐수의 병합처리 시, 6시간 이후에는 병합 전 수질로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향후 다양한 고농도 유기성 폐수병합처리의 타당성을 입증한 기술로써, 현재 검증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은 지난 14~17일 부산 BEXCO에서 성공한 에너지와 환경의 조화로운 만남의 장을 마련한 ‘2008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 2008)’에 참가하여 이와 같은 연구개발안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이 자랑하는 ‘유기성 슬러지의 신재생에너지 자원화’ 에 대한 설명과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등 신재생에너지기술과 친환경 Bio처리기술등을 비롯한 대체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관람객 및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 박도현 전무이사는 “지금 세계는 기후변화협약,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과 신재생 에너지 등 대체에너지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기업들도 환경을 고려한 영업장 시설은 물론, 끊임없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8 국제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 2008)’은 부산광역시, KOTRA, 국제신문 주최, 투데이에너지, BEXCO, 한국환경기술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8개국 234개 기업이 참여, 총 624부스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에너지관련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인 이번 전시회는 무엇보다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에너지와 환경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NTCH2008’은 아시아권의 대표적인 환경 에너지전시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ENTCH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2009년 5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ENTCH Vietnam 2009’를 베트남 유수의 환경산업전시회인 ‘ENVIROTEX’와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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