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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는 지난달 26일 섬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여명의 임원사와 40여명의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상태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조합은 올 한해도 4대 핵심지원사업으로 FTA․반덤핑․세이프가드 등의 국제통상 적극 대응, R&D 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해외마케팅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국제전시회 참가와 맞춤형 바이어 연계 수주마케팅 지원, 정보공유 및 빅데이터 제공 등으로 통해 섬유산업의 성장과 위상제고를 도모하고, 회원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사무국 보고에서는 국내외 섬유류 정보조사사업, 섬유수출경쟁력 강화사업, 해외마케팅지원사업, 수입규제대응 및 통상협력 기반구축사업, 섬유전문인력 양성 교육사업 등 2013년도 시행한 주요 추진사업과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정부의 기술개발자금사업을 발굴하고 섬유수출확대를 위해 회원사의 FTA 활용 및 유망전시회 참가, 시장개척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합 이정기 전무가 상근전무이사를, 비전랜드 김기완 대표 등 2명이 부이사장을, 세창상사 이창근 대표 등 3명이 이사를 연임 또는 승계했다. 또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이해운 대표 등 2명이 신규이사로 선임됐다.
박상태 이사장은 총회를 마무리하며 “공익적 목표의 사업을 추진할 때 회원사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조합이 회원사들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무국 보고에 앞서 지난해 섬유수출에 기여한 업체 9개사와 개인 10명을 각각 포상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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