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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 부산에 분원 낸다
기사입력 2014-02-27 오전 9:09:00 | 작성자 bfc |
DYETEC연구원(원장 전성기)이 부산소재 섬유업체 지원에 본격 나섰다.
 
DYETEC연구원은 대구경북 지역에 비하여 섬유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부산의 섬유 산업 지원을 위해 부산분원인 ''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지역은 원사, 제직, 염색·가공, 완성품, 산업용섬유 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부가가치가 높은 완성품 생산 시스템 및 전국 브랜드인 세정, 파크랜드, 그린조이, 콜핑, 트렉스타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조선해양 산업과 협력해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산업용 섬유는 국내 최대 수요처이기도 하다.
 
반면 부산섬유산업의 위상에 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섬유관련 연구소, 지원기관 등 섬유관련 인프라는 대구경북 섬유업계에 비하여 매우 부족한 수준이다. 이로 인해 섬유업계간의 네트워킹이 용이하지 못하고 지역 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장기적인 종합계획 및 로드맵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DYETEC연구원은 2013년 5월부터 부산소재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부산·경남지역 섬유기업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문생산기술연구기관의 건립 요구를 확인, 8월에는 부산시와 DYETEC연구원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12월 1일에 엄궁동 부산테크노파크 내에 부산지원을 설치하고 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부산시에서 제공할 강서구 미음지구 R&D허브단지 내에 11,8760m2 부지에 2개동 규모로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부산·경남소재 섬유업체에 자동화 염색가공 및 융합소재기술 지원(신소재 개발, 애로기술 해결 기술개발 상담, 품질평가 시험분석·정밀 분석 지원, 선진 해외기술 정보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제공 등)을 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섬유업체 교류의 장, 구심점 역할을 하며 부산지역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장기적인 종합계획 및 로드맵을 도출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R&D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 섬유산업의 창조적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 부산·경남 지역에는 봉제, 완제품 생산기업과, 산업용섬유의 수요기업이 많아 대구지역의 섬유소재를 연결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센터가 완공되면 그간 새로운 수요분야를 찾지 못하고 있는 대구지역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아이템을 제시할 수 있는 바이어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기 원장은 "부산섬유산업진흥센터는 부산시 섬유기업의 기업니즈 해소와 향후 대구경북 - 부산경남간 융합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간 상생동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되어 진다"고 밝히며 "작년 베트남 섬유분야 기술이전 기관으로 선정돼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설치, 7년간 운영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4-02-27 09;18;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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