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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불 수출기업 육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
| 기사입력 2014-02-24 오전 9:08:00 | 작성자 b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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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초 열린 중견기업연합회 조찬 간담회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비중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정상외교를 통한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창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신무역·신시장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소·중견기업 수출 비중은 34.1%로 대기업보다 낮지만, 수출증가율은 3.6%로 대기업의 3배 이상 높았다. © TIN 뉴스 | |
산업부 핵심 정책과제 윤상직 장관 대통령 업무보고 ‘후보기업 모집’ 4대 플랫폼 통해 상시지원. 기술, 무역투자, 금융, 인력분야 등 우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올해도 ‘글로벌 전문기업’ 400개사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인다.
산업부가 글로벌 전문기업을 육성하려는 이유는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수출의 성장과 확대를 위해 일정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군을 보다 두텁게 다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글로벌 전문기업’이란 1억불 이상 수출하는 중소·중견 기업을 가리킨다.
이들 기업은 ‘12년말 기준 217개사에 달하며 총 수출액은 648억불로써 국가 전체 수출액의 11.8%를 담당하고 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지난해 3월 대통령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산업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삼고 2017년까지 글로벌 전문기업을 400개까지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이하, 후보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힌바 있다.
‘후보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자문, 금융, 인력, 마켓팅 분야 등 4대 플랫폼*을 통해 상시 지원을 받고, 또한 산업부에서 이미 운영 중인 기술, 무역투자, 금융, 인력분야 등 20여개 핵심 기업지원 시책 등으로 우대지원을 받는다.
|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해 8월 생산공정의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섬유제품의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는 대구시 달성구 대천동에 위치한 (주)평안을 방문하여, 오희택 (주)평안 대표로부터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TIN 뉴스 | |
산업부는 지난해 9월 후보기업 46개사를 1차로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해서 금융 플랫폼을 통해 대출 840억원(16개사), 사모펀드(1개사), 해외 진출관련 컨설팅(13개사) 보증 및 외환수수료 우대(6개사)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했다고 1월 27일 밝혔다.
한편 1차 후보기업으로 선정된 회사 중에 섬유업계와 관련된 회사로는 염료회사인 경인양행과 오영산업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지가 지난 10일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 문의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도 약 150개의 후보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보기업의 신청자격은 성장잠재력과 대외 지향성을 갖춘 직수출 2000만불에서 1억불 규모의 중소·중견 기업이면 된다.
상반기 후보기업 모집 일정은 대략 3·4월 중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신청자격과 절차에 관해서는 산업부 기업협력과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정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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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2014-02-24 09;16;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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