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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유럽 최대 규모의 패션전시회
기사입력 2014-02-05 오전 9:15:00 | 작성자 bfc |
▲     © KoreaFashionNews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14년 춘계 파리캐주얼 패션전시회(WHO''S NEXT 2014)에 의류 및 의류악세사리업체 가 참가했다.
 
후즈넥스트 전시회는 1994년부터 20년째 지속되고 있는 의류패션 전시회로 국내에서는 파리 기성복 전시회로 잘 알려진 ‘프레타포르테 전시회’를 2012년에 흡수·통합하며 명실상부 유럽 내 최대 의류패션 전문전시회로 인정받아 왔다.
 
올해 춘계 전시회는 총 2,000여개 이상의 업체들과 약 58,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주최 측은 기존  FAME관 전시장 구성을 다소 변경하여 창의적이며 개성이 강한 디자이너 및 디자인 중심의 여성복 브랜드를 전시관에 배치했다.
 
▲     © KoreaFashionNews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업체는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지원한 데무 박춘무, 페르마타,  Plan6(파리앤 콤마), (주)제시엔코, 마틴시봉, 아벡모터, (주)대경니트, 요셉코퍼레이션, (주)에스티엘, (주)짜임, 맥몰리앤드컴퍼니, 리틀파머스 이상 12개 사, 대구광역시의 지자체 지원, 개별참가 등을 포함, 총 42개 사가 참가했다. 
 
건국대학교 의상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져 이번 전시회 참가에 전부터 화제가 된 Plan6(파리앤콤마)의 경우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현장 계약과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성공적인 실적을 거두었다.
 
이외에도 ㈜에스티엘의 ‘유니온 오브제’는 현지 프레타포르테 입점 오퍼를 받기도 하였으며, (주)데무의 DEMOO parkchoonmoo를 비롯한 대부분의 참가업체들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이는 현재 유럽경기를 감안하였을 때 전시회 주최 측의 노력으로 지난 2013년도 추계 전시회를 뛰어넘는 성과로 분석된다.
 
한국 업체들은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 및 아시아 대형 유통업계 및 온오프라인 관계자들과도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거래의 가능성을 높였다.

자료출처 : 코리아패션뉴스
첨부파일#1 : 2014-02-05 09;22;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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