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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섬유패션산업, 한국경제 창조산업 전환 주도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갑오년(甲午年) 청마(靑馬)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섬유패션인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세계경제의 높은 변동성과 저성장이 지속된 가운데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적극적인 R&D 활동, 신시장 개척,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확대 등으로 섬유수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159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금년에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중심의 점진적인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우리나라도 3% 후반의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지만 중국의 성장둔화, 신흥국의 경제위기, 불투명한 한반도 정세, 국내 민간소비 및 투자심리 위축 등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경제발전에 버팀목 역할을 해 왔듯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는 변화와 창의, 그리고 혁신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려 한국경제의 창조산업으로 전환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이미 발효된 미국, EU, 아세안 등과의 FTA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확대에 총력을 다해야 하며, 신흥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그 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능·고성능 섬유 등 고부가가치 신섬유 개발, IT·자동차·조선 등 타산업과의 융합으로 신(新)산업 창출을 통해 미래 성장잠재력을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면방, 화섬, 직·편물, 염색가공, 의류·패션 등 스트림간 상호이해와 협력으로 화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야겠습니다. 공동 운명체라는 인식을 갖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하여야 하겠습니다. 넷째, 디자인과 브랜드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제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한 가치창조에 주력하여 글로벌 패션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섬산련이 앞장서서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와 기업간 가교역할을 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인적, 물적,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섬유패션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화섬협회 박경탁 회장
한·중 FTA 협상, 미래 화섬산업 우려
지난 한해는 세계경기 회복둔화에 따른 수요 침체와 판매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저가 화섬사의 국내 유입이 늘어나면서 재고부담이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경영실적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친 한해였습니다.
올해는 점차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원화강세, 화섬원료 가격의 불안정, 강화되는 환경규제, 전력요금 인상 및 임금상승 압박 요인 등으로 고비용 생산구조가 고착화되며 수익성 확보에 여전히 어려움이 상존해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해마다 화섬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거대 화섬 생산국인 중국과의 FTA 협상이 추진되고 있어 국내 화섬산업의 미래에 대하여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고 화섬산업의 발전을 추구해 나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구조혁신을 통한 원가경쟁력 제고와 우리만의 강점을 찾아 경쟁상대와 차별화해 나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연관 산업과의 융·복합에 의한 용도창출로 수요기반을 확장해 나감으로써 미래형 첨단 소재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 화섬업계가 미래의 불확실성을 떨쳐 버리고 기술 개발 및 투자 확대로 대외경쟁력을 강화해 갈 때 비로소 창조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화섬산업으로 우뚝 설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협회로서도 회원사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회원사와 일심동체가 되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한해도 화섬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애쓰신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가내의 평안과 다복을 기원합니다.
■대한방직협회 김준 회장
세계적 경제블록화, 수요창출 기회로 활용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우리 회원사를 비롯한 섬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가 희망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면방업계는 국제원면가의 급등락 이후 불어닥친 불황의 여파를 혼신의 힘을 다해 벗어나고자 노력했던 한 해였습니다. 최근 원면가격은 다소 안정세에 들어섰으나 수요부진으로 인한 면사가격 약세로 업계 채산성은 여전히 호전되지 않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후발국의 추격, 한·중 FTA 등 넘어야 할 장벽이 즐비한 상황입니다.
면방업계의 경우, 그간 산업용전기료의 계속된 인상으로 제조원가중 전기료 비중이 급속하게 증가됐으며 인건비 상승, 환경규제 등 국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대내외적인 악조건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한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자동화 설비투자를 추진해, 90년대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면방설비는 2008년 이후 2013년 말 현재 17% 증가해 133만추가 됐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경제블록화를 오히려 새로운 수요 창출의 기회로 삼아 TPP를 겨냥한 대베트남 투자 등 능동적인 세계시장개척을 추진, 신제품 개발, 스트림간 협업 등 자구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라 하겠습니다.
작년말 정부가 산업계 부담 경감을 위해 부하변동율이 낮은 산업군에 대한 요금제를 신설, 선택의 폭을 넓혀주신데 대해 면방업계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한국이 제조업하기 좋은 국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의류산업협회 최병오 회장
‘내수 활력·수출 확대 사업’ 중점 추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성장을 상징한다는 올해는 섬유패션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기업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협회는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청마의 새해에 섬유패션산업이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수행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섬유패션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협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내수시장의 장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확대와 ‘선진의류 제품분석 및 정보제공사업’의 활용지원, ‘해외진출 브랜드업체에 대한 상표출원 등 지원사업’, ‘해외산업시찰추진‘의 시행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며 특히, 협회 주관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인 한·미FTA 관련 ‘2차 생산기업정보조사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향후 한·중FTA, TPP 협상 등 각종 국제적 통상마찰 및 무역장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통상협력 사업 부분에서의 협회의 역할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협회가 업계를 위하여 지속 추진해 오고 있는 국내외에서의 브랜드 도용, 디자인 침해, 위조상표 유통방지, 의류제품의 유통구조 조사와 대응 등 ‘패션지식재산권보호 및 유통지원 사업’의 업무범위와 역할을 크게 확대하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열악한 국내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차원의 거시적인 대책마련 촉구와 봉제관련 예산의 확대 및 전문봉제인력양성사업, 전국적인 기초봉제실태조사 및 환경개선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시의 지원으로 중랑구에 운영 중인 ‘중랑패션지원센터’와 강북구청 지원의 ‘강북봉제지원센터’, 소공인진흥원 지원의 ‘종로구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각 운영을 통해 고부가제품 생산 지원과 패션봉제인에 대한 고용지원 및 취업률 제고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우리 협회는 회원사와 업계를 위한 경영조찬회 확대시행과 나눔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도 적극 나설 것입니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韓패션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
존경하는 패션인 여러분! 2014년 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패션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국내외 격동하는 경영환경속에서 2013년 패션업계는 K-Fashion의 해외동반진출, 온라인 패션 브랜드의 백화점 입성, 국내외 SPA브랜드 대격돌, 모바일 패션시장의 진화, 홈쇼핑 패션의 고속 성장, 아웃도어 다운 전쟁 등 변화무쌍한 한 해였으며 패션인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에도 창조적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한국 패션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전력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선점하기 위한 기회를 발굴하여 성장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한국 패션의 디자인 역량 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의지와 창조적 아이디어와 실천은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석학들에 따르면 머지않아 한중일을 중심으로한 동북아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정치, 경제의 중심이 동북아로 이동하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시아의 문화 역시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며 선진국형 문화 창조 산업인 패션 산업 또한 한국, 일본, 중국으로 그 중심축이 이동되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한류와 K-Culture 열풍으로 이미 한국은 아시아 문화권을 대표하고 있고 한국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은 아시아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세계시장에서 글로벌화를 성공시킬 수 있는 우리만의 경쟁력을 배양해야 합니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상봉 회장
새로운 한류, K패션을 꽃피우자
2014년 갑오년은 청말띠 해로 그 어느 해보다 대한민국 패션이 힘차게 달려나가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패션은 기로에 서있습니다. 창조 경제와 K패션이 어우러진 ‘창조적 패션’이라는 화두를 어떻게 글로벌과 상업성으로 연결할지 그 대안과 비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재와 봉제,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패션코리아의 트라이앵글 구조 역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패션 코리아의 발전에는 오랜 시간 소재와 봉재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세계 패스트 패션의 원조격인 동대문 클러스터가 대표적입니다. 비록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의 OEM 방식이었지만 소재와 봉재 산업은 패션 코리아의 미래를 위한 기름진 땅이었습니다.
씨실과 날실의 조화만큼이나 봉제와 소재, 디자인의 조화도 중요합니다. 소재와 봉제,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패션코리아의 트라이앵글이 서로 소통하고 조화를 이룰 때 아시아 패션 허브로서의 위상도 그 만큼 견고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해부터 서울컬렉션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에 오픈하는 서울의 랜드마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행사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 패션은 정부와 서울시의 지원, 디자이너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특히 젊은 디자이너를 발굴해 패션 코리아에 젊은 피를 수혈한 전략은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를 중심으로 패션 디자이너들은 서울시와 소통과 협의를 통해 소소한 잡음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서울컬렉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화두인 ‘소통’의 문제는 패션계라고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소통은 바로 ‘상호 이해’가 아닐까 합니다.
과거처럼 힘있는 일방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대화는 진정한 소통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4년에도 대한민국 패션 디자이너는 한류를 이어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조적인 컨텐츠로 K패션의 꽃을 피우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으로 변신할 것입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박상태 이사장
상생과 비전의 목소리로 미래 향해 전진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섬유인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세계경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아직도 요동을 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제와 섬유산업도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주 수출국인 미국, 유럽, 중국의 경기저하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환율 변동성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산업 인력의 공동화,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헤쳐 나가야 할 어려운 환경들이 우뚝 가로막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저력의 힘으로 성장해 온 한국의 섬유산업 업계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시 우뚝 설 수 있다는 긍지와 역량으로 이 파고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에 우리 조합은 섬유인 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점 4대 지원사업인 국제통상 적극대응,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해외시장 개척, 정보공유 시대에 잘 대비 하여 우리 업계가 이 파고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과 경주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첫째, 통상대비 시대를 맞이하여 FTA,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에 적극 대비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R&D 지원센터는 미래의 먹거리인 산업용 섬유소재 역량강화와 테크니컬 섬유패션 소재개발에 주력하여 강소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해외 마케팅 지원센터를 더욱더 활성화하여 국제 전시회 참가와 맞춤형 바이어 연계 수주 상담회를 통해 우리 섬유제품이 잘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넷째, 정보공유 시대로 빅데이타를 통한 섬유관련 정보를 한 눈에 알기 쉽게 제공하여 업체의 역량이 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섬유수출조합이 섬유산업 희망을 위하여 섬유인 모든 분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함으로써 뚜벅 뚜벅 상생과 비전의 목소리로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김해수 회장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 어려운 한 해
작년 우리 패션칼라산업계는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세계 경제 침체는 오더량 감소를 초래하여 업계 가동율 저하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염료가격 인상은 업계 채산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력난은 인건비 인상과 더불어 업계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하는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러한 경영환경의 불안요인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범위 확대, 각종 세제 신설 문제 등은 지속적인 국내외 경기 침체와 더불어 경영환경을 더욱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패션칼라산업인들은 과거에도 이러한 경영환경에서 흔들리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우리 업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원가 절감에 최선을 다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패션칼라산업이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습니다.
올해도 우리 모두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어려움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은 도약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우리모두 함께 노력합시다. 아무쪼록 새해 패션칼라산업인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다시한번더 기원 드립니다.
■한국맞춤양복협회 박인호 회장
양복업계 시장 중흥을 기원
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이 지나고 갑오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맞춤양복의 전통성과 맞춤양복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전력을 다 해주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작년 8월에는 맞춤양복업계에 큰 행사인 제35차 세계주문양복연맹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대한민국의 맞춤양복 디자인과 기술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맞춤양복에 대한 교류를 더 활발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맞춤양복의 우수성과 기술이 뛰어남을 알리고 맞춤양복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 주시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4년에는 섬유패션업계와 맞춤양복업계가 더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기술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려서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과 맞춤양복을 널리 알리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 다소 경제적으로 위축돼 있는 맞춤양복 시장이 새해에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양복업계 시장의 중흥이 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동수 회장
섬유패션산업 재도약 희망이 엿보이는 해
희망찬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섬유패션인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먼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주신 섬유패션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선진국의 경기침체와 미국의 양적 완화 조치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2.2.% 성장한 159억불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출 성장을 가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고급화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켜온 섬유산업계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세계경기의 회복 예측이 나오고는 있는 등,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의 희망이 엿보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섬유패션인들이 단합하여 지혜를 모아 나간다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바꾸어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한·미, 한·EU FTA의 시너지를 높여 수혜를 더욱더 확대해 나가고, 한·중 FTA를 기회 창출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업계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R&D를 통한 고감성, 고기능화로 제품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신흥시장개척을 통한 시장다변화로 국제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 함으로써 새해에는 섬유패션산업이 경제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섬유패션인들이 똘똘뭉쳐 청마의 해 갑오년에 힘찬 도약을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정명효 회장
‘경기섬유인의 날’ 제정, 산업발전 기여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가족 여러분! 갑오년(甲午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패션인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에도 행운이 충만하시기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갑오년 새해, 섬유패션 산업은 선진국 중심의 점진적인 경기회복세를 전망하고 있지만, 중국의 성장둔화, 신흥국의 경제위기, 불투명한 한반도 정세, 국내 민간소비 및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대내외 여건은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섬유패션산업은 과거에도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발전하여 왔듯이 앞으로도 새로운 창조산업으로 발전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큰축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새해 저희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경기섬유인들의 하나된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경기섬유인의 날’을 제정, 보다 단합된 모습으로 대한민국 섬유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신년인사회을 비롯한 업종간, 대·중소기업간 상호이해와 교류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원활한 인력공급을 위한 인력양성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저희 경기산업연합회는 작년에 설립된 신생단체입니다. 신생단체가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섬유패션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필요하다는 부탁의말씀을 드리며, 경기섬유산업은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큰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 입니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의열 이사장
불황일수록 기술개발만이 살 길
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섬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회복세로 돌아섰던 우리섬유 산업은 유럽발 재정위기로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들 주변 구석구석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상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섬유인들은 그동안 끊임없는 헌신과 강한 생명력을 바탕으로 숱한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이겨 냈습니다.
새해에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황일수록 기술 개발만이 살길이라는 신념 아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계시장의 흐름에 맞는 과감한 설비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개척에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또한 몇 해 전부터 대구경북이 추진하고있는 ‘슈퍼소재 융합제품 사업’과 ‘메디텍스 개발사업’은 섬유산업과 타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해 지역섬유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발전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모든 힘을 한데 모아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섬유가 어려운때 희망을 잃지않고 최선을 다했듯이 다시한번 온갖 열정을 모아 섬유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해주시기 바라며 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한재권 이사장
인력양성·설비개체·차별화제품 역점
섬유가족 여러분,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계획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도약의 한해가 되시길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하여 매우 어려웠던 지난 한해를 슬기롭게 극복하신 모든 섬유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섬유업계는 그동안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인력양성, 설비개체, 차별화된 제품의 개발 등 적절한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마케팅 강화 등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우리 섬유인들의 슬기와 끊임없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다시 한번 비상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조합은 조합원과 함께 지역섬유산업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조합을 위하여 변함없는 애정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모든 섬유인의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고 건강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정명필 이사장
섬유산업의 부흥(復興)을 위한 힘찬 질주(疾走)
존경하는 섬유인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계사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14년 갑오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몇 년 간 이어져온 세계경제의 침체는 우리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켰고 최근 동북아 긴장감 고조와 국내외 정치경제의 혼란과 같은 불확실한 정세로 인해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섬유인 가족 여러분께 크나큰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작년 한해 우리 공단 또한 입주업체들의 안정적인 경영지원과 열병합발전소, 공동폐수처리장의 유지·보수에 전념하였으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운영을 통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공단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에너지공급을 실현할 수 있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설비 구축사업 추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공단은 작년 한 해 다져왔던 내실을 발판으로 삼아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입주업체들의 빠른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초일류 염색전문 단지로서 첨단 열병합발전소와 공동폐수처리장을 통해 입주기업의 원활한 생산활동과 원가절감을 지원하여 기업들이 영속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 할 것입니다.
갑오년인 2014년은 섬유산업의 부흥을 꿈꾸며 청마(靑馬)의 기운으로써 힘차게 목표를 향해 질주(疾走)할 것이며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박만영 회장
‘MD·마케팅력 보강’ 시급한 과제
2014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아 한국섬유신문의 장도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정론직필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필자도 패션기업을 운영하며, 부산의 모든 섬유패션인의 구심체인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직을 맡고있는 입장에서 볼때, 국내 섬유패션업계의 선두매체인 한국섬유신문의 연혁이 관련업계의 변천사와 공생하여 왔다고 보기에 앞으로도 업계와의 유기적인 체제로 더욱더 정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 21세기의 전 세계 경제동향을 보면, 대륙간, 국가간의 경제블록이 무너진 가운데 주요 마켓 선점을 위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세계 주요마켓 동향 및 최신패션트랜드를 긴급히 입수, 자사 브랜드 컨셉에 맞는 MD, 마케팅력 보강이 시급한 과제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때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관련매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아무쪼록 김시중 발행인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더욱더 분발해 주시기를 바라며, 필자도 향후 한국섬유신문의 행보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하여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 백성기 이사장
날로 커지는 섬유패션산업 정보 중요성
2014년 새해를 맞으며 한국섬유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섬유패션산업에 있어 정보의 중요성은 타 산업에 비해 그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작금 현 시대의 각종 산업 종사자들은 관련매체를 통해 관련정보를 발취하여 자사브랜드 타겟에 적절한 컨셉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섬유신문은 국내 섬유패션업계의 선두매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왔다고 봅니다. 국내 섬유패션업계의 실태, 최신패션트랜드 및 전 세계마켓동향을 신속히 입수, 국내 브랜드 컨셉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섬유신문은 패션관련정보의 보도와 논평을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대외 경쟁력 배양을 위해 더욱더 정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갑오년 새해에는 한국섬유신문의 장도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신년특집호에 본인의 신년사가 게재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편집자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서울봉제산업협회 차경남 회장
현장중심 필드정책으로 봉제산업 발전에 기여 다사다난했던 2013년 한해가 벌써 다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봉제산업협회도 지난 1년 동안 봉제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다른 어느해 보다도 올 한해는 정말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작년 5월 봉제설비 지원 클린사업이 5년만에 전국으로 확대돼 전국에 있는 봉제제조 기업에 도움이 되었고 봉제섬유 폐원단 순환재활용 사업의 중요성을 알려 정부의 ‘손톱 및 가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와 섬유 폐원단 재활용을 위한 MOU 체결로 폐섬유 재활용 초석을 마련했고 여성가족부와 기업의 후원으로 ‘봉제기술자 양성’과 ‘봉제공장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봉제 여성 새일센터’가 마련되었습니다. 또 어려운 봉제공장의 일감확보를 위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한편 중국에 의류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 공장이 상시로 일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했습니다.
2014년 갑오년에는 봉제 제조산업과 디자인 패션산업이 서로 함께 상생하는 한해가 돼 국내 제조산업과 특히 동대문 시장 발전 및 수출 시장 판로 개척의 원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한국섬유신문과 함께 섬유 폐원단 순환재활용 사업을 공익으로 발전시켜 많은 브랜드 업체와 봉제공장의 참여도 당부드립니다. 정부의 관심어린 정책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환경운동으로 발전해 산업과 현장에 있는 봉제 소공인들에게도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올해는 국내 좋은 제품 생산과 동대문시장 발전을 위해 패션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디자인 창작뱅크(디자인 은행)를 설립해 일감을 창출·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2014년 힘찬 말(馬)처럼 한국섬유발전과 모든 패션산업단체의 큰 발전이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박호생 이사장
찾아가는 기업 지원 성과창출 역점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섬유업계는 어려운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도무지 섬유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2008년 이후 성장세를 이어오던 수출경기는 다시 정체되어 저마다 위기에 살길을 찾아서 분주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위기는 우리들로 하여금 어깨를 졸이게 하고 칼바람 앞에 몸을 움츠리고 발을 동동거릴지라도, 언 땅에 눈이 내려 더욱 우리를 어렵게 할지라도, 우리의 새로운 시작은 그곳에서부터 진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위기는 다시 우리를 돌이켜 보게 합니다. 기업에 대한 지원이 실질적이고 효율적이었는지, 연구 성과는 실용성과 상품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기업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는 얼마나 진전되었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다시 돌이켜 곰곰히 자기반성 위에 우리 연구원은 구체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가지고 찾아가는 기업지원과, 상품화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노력하겠습니다. 기업은 기업대로, 연구원은 연구원 대로 한시적이고 외부적인 경기 충격을 내부적인 역량 강화로 반전의 기회로 삼고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은 금년도 목표를 ‘실질적인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서비스 강화로 섬유기업의 성과창출’에 역점을 두고 올 한해를 쉼없이 달려가겠습니다. 그동안 섬유가 전 국민들에게 입히던 옷을 입혔다면, 이제는 전 산업에 옷을 입힘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야겠습니다.
■KOTITI시험연구원 김영률 원장
블루오션 新섬유시장 활로 모색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불철주야 각자의 자리에서 매진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3년은 전세계 장기적인 저성장의 영향으로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신기술·신소재 연구개발 등의 노력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KOTITI시험연구원 또한 글로벌 종합시험검사기관으로서 해외시장에 진출한 섬유패션 업계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분석 및 품질검사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방글라데시, 중국 상해 및 베트남에 시험실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지난 11월 방글라데시 법인의 오픈식을 거행해 글로벌 섬유패션기업의 품질관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기 회복으로 세계 교역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기회는 기다리는 자가 아닌 준비된 자만이 쟁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레드 오션이 아닌 블루 오션을 발굴하고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야 하며 정확한 시장분석과 적절한 마케팅이 동반되는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본원은 지난 12월 23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새해부터 소비자의 위해도가 높은 안전인증 대상 공산품에 대한 안전 인증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본원은 앞으로도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서 전문성을 공고히 다져 고객사의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FITI시험연구원 노문옥 원장
‘신제품·신기술·해외진출’ 지원 노력 강화
지난해 섬유패션 산업은 아웃도어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하면 매우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한·미 FTA 발효로 섬유패션 산업의 재도약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원산지 규정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대두되면서 그에 따른 수혜도 제한적이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 섬유 수출이 상저하고의 회복세를 보인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섬유패션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 출발을 하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지속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경쟁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강화해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에도 FITI시험연구원은 우리 섬유패션 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더한층 강화할 것입니다. 기능성 신제품, 친환경 제품, 천연 염료, 탄소섬유와 같은 슈퍼섬유 등의 시험 인증을 위한 장비 및 기술을 더한층 보강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시험 검사 네트워크를 이미 구축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외에 다른 지역까지 확대할 것입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어려움이 클수록 기회도 큽니다. 더욱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지만, 이를 극복해내면 우리 섬유패션 산업의 경쟁력은 더 한층 강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FITI시험연구원은 앞으로도 섬유패션 산업의 동반자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경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한해에도 섬유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섬유패션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힘찬 말처럼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섬유기계연구원 장용현 이사장
차별화된 섬유기계산업단지 조성 주력
존경하는 섬유기계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 했던 계사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14년 갑오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섬유업기계업계는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왔습니다. 중국을 비롯한 후발국들의 기술추격 및 저가제품 공략이라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많은 업체가 극심한 경영난에 봉착하는 등 어려운 한해였으나 다행히도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은 세계경제의 경기개선 전망으로 제조업의 생산 및 투자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계 소비와 수출 역시 회복세를 보일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섬유기계업계는 중국 등 후발 개도국 제품에 대한 경쟁우위 유지 및 선진국이 점유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시장을 개척하고 차별화하기 위하여 범용 섬유기계와 차별화된 산업용 섬유기계산업의 단지 조성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섬유기계연구원은 IT와 융합된 최첨단 섬유기계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감당하고 원천기술개발 사업과 첨단메디컬 섬유소재 개발사업, 친환경 복합 섬유 자동차내장재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연구개발사업 및 기업지원사업을 통하여 꾸준한 성과를 이루고 있으며 그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섬유기계업계와 한국섬유기계연구원은 함께 뜻을 모아 기술개발의 산실로서, 국제화창구로,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으로 그 소임을 다하여 우리나라를 섬유기계수출의 강국으로 발돋움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배수정 회장
‘텍스타일디자인경진대회’ 개최 뜻깊은 한 해
2014년 갑오년을 맞이하여 모든 섬유신문 독자분들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2013년은 한국섬유신문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공동으로 제1회 텍스타일 디자인 경진대회가 개최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앞으로 2014년도에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텍스타일 디자인 경진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한국패션비즈니스 학회는 단순한 학술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산업계와 학계를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교두보 역할에 충실하고 있으며 새해에도 이러한 취지에 부합해 더욱 회원간의 결속을 다져가갈 것입니다.
또한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에서는 2014년도 추계에 디지털 클로딩 센터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술과 디자인이 접목되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학술대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리며, 2014년도 말의 해에 모든 독자님들이 말처럼 거침없이 힘찬 질주하시길 기원합니다.
■복식문화학회 김용숙 회장
‘국제 텍스타일·의상전’ 등 소통의 場 마련
2014년 갑오년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갑오년은 ‘푸른 말(靑馬)’로 서양에서는 유니콘이라 부르며 ‘행운을 가져오는 푸른 말’을 의미합니다. 말(馬)은 동서양에서 오랫동안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인간친화적인 동물로 영악하고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기상을 갖고 있습니다.
말은 에쿠우스나 포니와 같이 자동차 이름에도 사용되었듯이 2014년에는 맺혔거나 막혔던 국내외의 일들이 시원하게 풀려 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경제적으로 세계 10위에 들어선 우리나라의 경제적 번영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섬유 및 패션산업과 관련이 깊은 한중 FTA도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에게 우호적으로 잘 맺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 주소를 전면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니 빨리 이 제도가 안착되었으면 좋겠고, 2월에는 러시아의 소치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복식문화학회에서 2014년 가을에 기획하고 있는 국제 텍스타일 및 복식문화학술대회 및 국제의상전에 국내외의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여한 회원들이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2014년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을 갖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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