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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광실업, 대우인터 부산공장 인수 임박 |
| 매각대금 상회하는 높은 가격 제시…부산공장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태광실업이 대우그룹의 모태인 대우인터내셔널 부산공장(섬유제조)을 인수한다.
지난 17일 투자은행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 부산공장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태광실업을 선정했다고 통보했다.
태광실업은 대우인터내셔널과 부산공장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태광실업은 다른 인수후보에 비해 높은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5일 진행된 본 입찰에는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창신INC가 빠지고 태광실업, 아주산업, 백산 등 3개사가 참여했다.
신발제조업체인 태광실업은 나이키의 4대 납품업체로 부산공장과 합쳐질 경우 시너지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태광실업은 부산공장으로부터 인조피혁을 납품받아 신발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 부산공장의 순자산은 1800억원 규모, 예상 매각대금은 1500억~2000억원 수준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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