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피드백 토대 개최일정 9월로 앞당겨 변경 출품업체와 바이어간 비즈니스 성사 증가 기대 올해는 물론 향후 섬유 산업에 긍정적 전망 제시
패션, 기능성, 환경친화적 섬유 및 액세서리 대상으로 홍콩에서 열리는 일류 무역 박람회인 추계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Interstoff Asia Essential) 이 2013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다시 찾아온다.
홍콩 컨벤션 박람회 센터 내 5B와 5C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가을 시즌 에디션에서는 최신 섬유와 액세서리 제품, 최첨단 패션, 다음 시즌 트렌드 예상과 함께 시장 동향에 대해 엿볼 수 있어 향후 섬유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박람회 관계자들은 43개국 6,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유사한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메세 프랑크푸르트 홍콩 Wendy Wen사장은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과 그 지리적 위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길, “홍콩은 급속히 발전하는 중국 경제로 통하는 관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박람회는 전세계 출품업체가 하이엔드 섬유와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찾는 중국 시장의 바이어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상적 장소입니다.”라며 “방문객은 특히 중국, 홍콩, 일본, 한국, 대만의 최첨단 섬유 공급업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홍콩의 섬유 수출은 2012년의 주춤세에서 벗어나 올 1월 40%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대부분 중국의 역수출 결과로, 홍콩 섬유 수출의 98%를 차지한다. 홍콩의 지리적 위치는 중국 본토에서 역수출의 72%가 이루어지는 것을 고려할 때 대 중국 비즈니스를 추진하기에 이상적이다.
최근 섬유 산업계는 점차적으로 홍콩을 다른 아시아 지역 국가로 통하는 관문으로 활용하고 있다. 홍콩의 섬유 수출국 상위 10개국 중 9곳이 모두 아시아에 위치하며, 이 지역에만 총 수출액의 92%가 집중된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아시아 지역 공급업체 부문이 강점으로, 이미 중국, 홍콩, 일본, 한국, 대만의 업체가 출품을 확정하였다. 자연적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세계의 바이어는 중국과의 근접성과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의 허브로써 홍콩이 가진 이점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금년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은 9월로 개최일을 옮겨 아시아 지역 내 바이어와 공급업체의 소싱 필요에 보다 적합성을 갖추고자 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Wen사장은 “박람회 출품업체와 방문객들의 피드백을 들었을 때, 아시아 지역의 소싱 타이밍이 변화하면서 보다 빠른 일자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변경된 일자가 박람회 종료 후 더 많은 비즈니스 체결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전과 동일하게 홍콩 컨벤션 박람회 센터를 개최지로 하되 전시장 5B와 5C로 옮겨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