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용이였던 안경들이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이야기다. 아이웨어 시장은 디자인, 기능, 착용감 등 에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 흐름 속에서 해외의 명품 브랜드보다도 유니크하고 퀄리티 있는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가 국내에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스타일 지수도 올려주는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들을 살펴 보았다.
-Gentle monster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는 Innovative experiment를 모토로 문화,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한다. 대부분의 아이웨어 브랜드처럼 젠틀몬스터 역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대 브랜드의 식상한 콜라보레이션이 아닌 패션 브랜드 이외의 커피브랜드와 피규어, 그래픽 디자이너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젠틀몬스터는 최근 콜라보레이션으로 시트콤 <패밀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심지호와 콜레보레이션을 한 피키보이를 선보였다. 리미티드에디션으로 나온 제품으로 다른 아이웨어들에 비해 끝이 올라가 세련되고 개성있는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한정으로 나오는 콜라보 라인은 소장가치도 100배! 앞으로의 콜라보도 기대가 된다.
그라픽플라스틱(Grafik;plastic)은 영화감독 백종열과 포토그래퍼 홍장현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아이웨어 브랜드로 몇 일전 1월에 1주년을 맞았다.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셀럽과 패션피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데이비드, 아론, 션, 글로우, 자 이렇게 5가지 스타일로 전개된다.
Leo는 레옹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프레임이 귀엽고 유니크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 가능하다. Libra는 커다란 프레임에 각진 스타일로, 가장 기본 프레임에 최고급 이탈리아산 아세테이트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다. Archer 는 libra보다 둥근 모양에 프레임 양 끝에 스티치 모양이 있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처럼 국내 하우스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도 활발한 시점이다. 해외 유명 셀럽들이 국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파파라치 샷에도 많이 등장 하고 있다. 해외 유명 아이웨어에게 뒤지지 않는 디자인과 퀄리티, 가격 모두를 잡은 효자 아이템 아이웨어로 봄맞이 스타일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