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19개국 87개 글로벌 데님 기업 참가 2007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 11회를 맞은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이 데님시장 관련 업체들이 반드시 참가해야 할 주요 전시회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파리 Freyssinet 홀에서 열린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전시 업체와 방문객이 몰려 전 세계 데님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글로벌 데님 기업들이 엄선되어 참여했다. 2014년 춘하 시즌 테마인 ‘홈 메이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에 최신 개발품들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원단업체, 워싱 및 가공업체 등 19개국 87개 업체(2011년 12월 대비 7% 증가)가 종합적이고도 높은 퀄리티를 제안해 글로벌 데님전문 전시회의 위상을 이어갔다. 87개 데님 분야 주요 업체(전년 대비 7% 증가(46% 원단업체, 27.5% 제조 업체 / 워싱 업체 / 가공 업체, 21% 부자재 업체))들의 가장 종합적이고 글로벌한 제안의 장이 된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은 가장 국제적인 전시회 중 하나로 터키(29%), 이탈리아(19,5%), 튀니지(10%), 모로코(8%)를 포함한 데님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19개 국가 전시업체들이 노하우를 선보였다. 데님 제직 업체로는 Artistic Fabrics Mills(파키스탄), Arvind(인도), Bossa(터키), Berto(이탈리아), Calik(터키), Cone Denim(미국), Denim Valley(스페인), Isko(터기), I.T.V(이탈리아), Kuroki(일본), Orta(터키), swift(프랑스), Tavex (스페인), TRC Candiani(이탈리아) 제조 업체 / 워싱 업체 / 가공 업체로는 Crossing(모로코), Denim Authority(튀니지), Demco(튀니지), Fashion Point(터키), Realkom(터키), Sartex (튀니지), Gonser(터키) 부자재 업체로는 Berning (프랑스), Cadica(이탈리아), Panama Trimmings(이탈리아), Prym Fashion(독일), YKK(이탈리아) 등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목받았다.
높은 퀄리티의 신규업체 참여로 위상 이어가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선정 위원회 심사를 거친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브라질의 10개 업체가 처음 참여했다. 데님 제직업체로 셔츠용의 가벼운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Albiate는 선염이나 단색처리 된 팬시 조직 혹은 자카드의 섬세하고 고급스런 제품 등을, 남성복 시장을 타겟으로 한 착용감이 편한 제품이 특징인 이탈리아의 TNT33은 여성복 시장을 타겟으로 단색 제품이나 무늬 제품을 코팅 / 재 염색 처리한 화려한 제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다양한 효과 위에 섬세하거나 투박하게 처리된 장식적 워싱과 뚜렷한 빈티지 감각의 워싱이 특징인 터키의 Akkus와 섬세한 터치와 가죽 효과, 정교한 워싱, 워시아웃으로 데님을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 터키의 Erba, 여성용은 워싱 처리하고, 남성용은 낡은 느낌을 가미한 다양한 테크닉의 자카드와 자수 제품이 특징인 영국의 Jeanci도 이번 전시회에 처음 참여해 주목을 받았고 높은 생산력을 자랑하는 브라질의 Cedro도 면이나 면 / 스트레치 혼방의 견고한 제품을 주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4개의 부자재 업체인 이탈리아의 Emmetex는 우븐 라벨과 리본, 프린트 소재와 페이퍼, 정교한 아플리케와 패치워크를, 스페인의 Granero와 이탈리아의 Reca와 Okinawa는 특수 처리한 가죽 제품과 인디고 오버다이, 색다른 스티치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홈 메이드’ 테마로 자신만의 데님 선보여 데님 세계의 맞춤화와 창조성을 새롭게 조명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4 춘하 시즌 테마 ‘홈 메이드’를 주제로 개인의 기호를 고려한 맞춤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였다. 가공되지 않은 데님은 빈티지와 모더니티, 미래와 과거를 한대 어우르면서 창조성을 표현하는 매체로서 남다르고, 다양한 코드를 적용이 가능해 모더니티에 대한 독특한 비전 제시를 통해 자신만의 데님을 완성할 수 있다. 향수를 자아내는 과거의 디테일, 과장된 에스닉 코드, 생명력 없는 거칠음과 침울한 에코에 대한 종말, 넘쳐나는 에너지와 다이나믹함 등 이번 시즌 데님은 좀 더 정밀하고 청정한 워싱, 특정한 곳에 적용한 다양한 처리, 트렌디하고 스포티한 감성에 영향받은 장식적 처리와 기술적 처리가 강조됐다. 좀 더 멀리, 좀 더 화려하게, 좀 더 풍부하게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은 열정, 절충, 컨템포러리 빈티지 세 개 섹션으로 이루어진 공간에 엄선된 전시업체의 제품을 선보이며 2014년 춘하시즌을 오픈했다. 특히 이번 테마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진정한 창조력이 돋보이는 Man Made를 표현해 내 방문객들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이번 시즌 데님 스토리를 살펴보면 열정은 다이나믹한 일상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미래적 꿈, 기술적 흥분, 자연스러운 현실과 어우러졌다. 절충은 여러 아이디어들이 섞여 때때로 예기치 못한 디테일이 혼합된다. 또 다양한 취향이 섞인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먼 이국적 장식을 맞춤화해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좋은 기억들은 클래식한 빈티지에서 벗어나 감정과 시적 감각으로 과거를 재해석 했다. 지난 시간의 패치워크로,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2007년 1회 개최 이후 최다 방문객 2676명 이번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죵 열기는 2676명의 방문객 수가 증명하듯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방문객 수는 2011년 11월 대비 5% 증가해 개최 이후 최다 방문객 수 기록을 세웠다. 또한 방문객 프로필도 눈에 뜨일 정도로 높아졌다. 프리미엄 데님 전문 브랜드(7 for all mankind, Marithe-Francois Girbaud ; Pepe Jean, G-Star, Citisens of Humanity, J Brand, Diesel, Guess, Replay, Mustang 등) 뿐만 아니라 패션 업체와 럭셔리 브랜드(Zara, Sandro, Mango, Hugo Boss, Esprit 등)들도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리인이 참가해 수주를 진행했다. 방문자의 70%가 동유럽 방문객이 대부분인 가운데 영국, 독일 방문객이 크게 늘었고 북유럽 방문객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20%이상 늘어난 네덜란드 방문객 수는 전체 방문객 수가 8% 증가했다. 특히 이번 시즌 데님 분야 주요 업체 및 중요 인물들의 전시회 방문과 서유럽 국가 방문객의 꾸준한 참여율(작년과 같은 수준의 이탈리아나 작년 대비 6% 증가한 독일)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이 여전히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미주의 경우 미국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데님 분야 최고 프리미엄 업체들 참여가 눈에 띄었다. 2012년 31%의 증가율을 보인 터키 역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은 풍부한 제안과 환대하는 분위기, 독특하면서도 진즈웨어라는 특수 분야의 기대에 부합하는 연출을 통해 꾸준한 성공가도의 길을 가고 있다.
명실공히 최고의 데님 전시회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퀄러티의 참여 업체 제안이다. 까다로운 전시업체 선별, 심혈을 기울인 전시회 연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높은 퀄러티의 제품이 바로 전시회 성공의 핵심 요소이다. 이번 시즌 전시 참여 업체의 좀 더 다양해지고 풍부해진 제안도 전시회 성공의 한 요소로 작용했다. 섬유 믹스, 친환경 제조 및 신 재생 기술, 고도의 창조성 등 혁신과 연구를 위한 전시업체들의 노력은 방문객 수 증가에 큰 역활을 했다. 방문객들이 강조한 또 하나의 성공 요소는 바로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전시회 연출이었다. 각각의 전시업체들은 부스를 따로 주문 제작, 차별화를 통해 이벤트를 극대화 할 수 있었고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전시회를 긍정적 에너지로 가득찬 축제 분위기로 이어지는 데에 한 몫을 했다.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에서의 성공은 지난해 10월부터 개최된 상하이 전시회에도 이어졌다. 상하이 전시회의 성공은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의 독특한 컨셉이 국경을 불문하고 데님 커뮤니티 안에서 명실공히 최고의 전시회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했다. 2013년 3월에는 상하이에서, 5월에는 파리에서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