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 다이텍연구원에서 ‘한국섬유공학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행사명 미정)가 그 무대다.
이번 기념식 행사에는 미국섬유학회 Rudolph Hufenus 회장, 일본섬유학회 Toshihiro Hirai 회장, 독일 RWTH Aachen University Thomas Gries 교수, 중국섬유학회 회장 등 유명인사들을 각국에서 초청, 심포지엄 형태로 진행된다. 분야별 섹션발표도 예정되어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의 국내외 섬유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섬유산업의 위상과 그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 대한 특별시상식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다이텍연구원은 내년 4월 17일 ‘섬유소재종합솔루션센터’ 개관식 행사를 행사 기간 내에 주요행사로 함께 진행해 외국인들에게 이를 홍보하고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의 섬유산업 위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에 DYETEC연구원과 (사)한국섬유공학회는 12얼 12일 ‘한국섬유공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 후원 협약식’을 갖고 상호 업무지원을 약속했다.
전성기 원장은 “지역 연구기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필요하고, 칸막이식의 연구·기업지원 보다는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젼의 장을 만들고 싶다. 더불어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대구에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