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소재 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회 비슬포럼이 12월 3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조대현 본부장이 '하이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섬유소재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미래 섬유 소재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다이텍(DYETEC)연구원 윤석한 본부장은 '섬유소재 이노베이션 테크(Innovation Tech)'라는 주제 발표로 새로운 제품 가치 시장 개발, 기존 소재의 부가가치 향상 및 시장 확대 ,기존 제품의 원가 경쟁력 향상 및 산업 이미지 개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영남대학교 섬유패션학부 손태원 교수, (주)와이엠에스에이 한광희 대표, (주)비에스지 권오경 기술연구소장, 매일신문 석민 뉴미디어부 부장이 패널로 참여한 섬유소재혁신 관련 토론이 펼쳐졌다.
한광희 대표는 혁신기술의 융복합 및 지적재산권문제를 해결한 R&D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권오경 소장은 소재혁신은 시장과 사회성 요구에 맞게 이루어져야한다고 피력했다. 석민 부장은 기업의 능력에 맞춘 정책지원이 요구되고, 기업 또한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나타냈다.
이 날 포럼은 대구지역 주요산업인 섬유소재 혁신을 위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