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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
기사입력 2012-11-27 오전 10:30:00 | 작성자 bfc |
부산 신발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
정부-업계간 신발산업 제조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신발산업 지적화 단지 조성, 친환경고기능 제품 생산 R&D 추진,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전략적 마케팅 활동 전개, 11월 19일 부산 국내 아웃도어 신발제조업체 (주)트렉스타에서 열린 ‘신발산업 제조경쟁력 강화방안 간담회’에서 논의된 강화방안의 주요 골자다.
 
▲     ©TIN 뉴스
이날 간담회에는 윤성직 지경부 제 1차관, 부산시 김기영 산업정책관을 비롯한 정부, 지자체 및 신발제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발기업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및 부품․소재기술 확보 동향 및 국내 신발산업 제조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윤상직 제 1차관은 “국내 신발산업은 1990년대 이후 수출 감소 및 생산기지 해외이전으로 국내 생산기반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최근 한미․한EU FTA 체결에 따른 교역조건의 개선과 소비자 수요 다양화에 대응한 기능성 워킹화 시장의 급성장 등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신발산업은 ‘고용 없는 성장’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 중의 하나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중점 육성해 나갈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신발산업은 2009년도 기준 제조업 평균 6.35명, 섬유 9.58, 자동차 7.68, 철강 3.56명과 비교해 고용유발개수가 12.89명으로 25개 산업군 중 고용창출효과 1위를 기록할 만큼 고용창출효과 창출이 가장 기대되는 분야다.
 
신발업계는 “등산화, 웰빙화 등 기능성 신발의 매출 증대와 해외 이전 신발기업의 국내 복귀 준비 등 국내 신발제조의 중심지인 부산 신발산업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국내 신발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발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 R&D 중점 지원 등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첫째, 신발생산기반 재건을 위한 방안으로 부산지역을 세계적인 신발산업 메카로 집중육성하기 위한 신발산업 집적화단지 조성을 적극 검토할 것.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국냐 복귀 촉진 지원을 위해 공동 R&D 설치, 조세감면 등 인센티브을 제공하는 등의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책을 마련할 것.
신발 전문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인력양상체계간 연계프로그램 개발지원책을 마련할 것.
 
둘째, 친환경고기능 제품 생산 R&D 추진 방안으로 신발 등 생활용품 관련 중소기업이 글로벌 TOP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 지원 확대를 통한 글로벌 브랜드 육성 기술개발 지원책을 마련할 것.
친환경 제조기술 및 핵심부품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역량 집중 강화 노력과 기능성 신벌 공인인증을 위한 신발성능 표준화 및 품질인증시스템 구축.
 
마지막으로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전략적 마케팅활동 전개 방안으로 국내 신발 브랜드 명품화 사업 지원 확대, FTA 체결 및 한류 확산을 활용한 수출마케팅 활동 강화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지식경제부는 신발 생산기반 재건, 친환경․고기능 제품 R&D 추진, 글로벌 브랜드육성 및 전략적 마케팅 전개 등 3대 분야의 정책추진과제를 발굴, 향후 관련업계와 부산시 등의 협의를 거쳐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신발업계, 지경부 및 부산시는 신발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서의 위상 확보와 세계 신발 중심국으로의 재도약을 위해 소재 개발, 생산공정 개선, 공동R&D 지원시설 설치 등의 공동 노력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자료출처 : Tinnews 김성준 기자 joonreport@gmail.com

첨부파일#1 : 2012-11-27 10;29;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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