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유 연구기관들이 친환경 섬유제품 인증제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현판식을 갖고 인증센터의 첫 운영을 가동했다.
11월 9일 섬유센터 1층 로비에서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김영률 KOTTI소장, 노문옥 FITI원장, 김현일 KATRI원장을 비롯해 섬유 관련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섬유제품 인증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친환경 섬유제품 인증센터는 한국형 친환경섬유제품 인증제도 시스템과 운영계획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업계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위해 설립됐다.
KOTTI, FITI KATRI 3개 연구소는 공동 운영기관인 섬산련과 파트너쉽을 맺고 ECOTEC의 장기적인 발전과 지속적인 운영을 휘해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협력과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특히 원활한 추진을 위해 친환경 섬유제품 인증제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인증제도의 합리적이고 신뢰성 있는 인증기준 유지를 위한 기술적 지원도 약속했다.
한편 3개 연구기관과 섬산련은 현판식에 앞서 섬유센터 회장실에서 친환경 섬유제품 인증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