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노희찬)은 지난 9월 1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C.C에서 노희찬 이사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장, 김해수 대한염직(주) 대표, 이의열 (주)덕우실업 대표 등 20여개 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 출연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출연증서 전달식에서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이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코자 1천만원을, 대한염직(주), 동진화섬(주), (주)신흥, 유일통상, (주)덕우실업, 대진섬유(주)이 각각 2012년 재단발전기금 1천만씩을 그리고 (주)대기섬유에서 200만원 출연을 약속했다.
재단발전기금액은 현재 11억2500만원이 조성된 가운데 이번 출연 약정으로 총 13억500만원으로 예상된다.
노희찬 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장학기금을 쾌척한 업계 대표들께 감사한다”면서 “소중하게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앞으로 장학재단의 역할을 점차 확대해 업계 인재를 키우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섬유패션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장학기금을 100억원까지 확대하여 섬유패션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업계 종사자의 자녀까지 장학사업을 확대할 예정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