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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섬유패션산업의 도약과 성장을 기대하면서
희망찬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패션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건승하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1년 새해는 섬유패션산업이 원자재 파동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세
계경제 회복기조를 타고 가계구매력이 꾸준히 회복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경제성장율
4.5%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견고하여 불황의 늪을 탈출하는 희망의 해가 될 것을 기
대해 봅니다.
그리고 새해는 한-미 FTA 타결이라는 새로운 무역환경이 도전과 기회로 다가오고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관련업계 종사자 모두의 혁신적인 변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21세기 디지털시대는 강력하고도 창의적인 섬유패션스트림간의 협력이 글로벌 경쟁력에서 생존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되므로 스트림간의 수직.수평적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고부가가치, 친환경, 고기능, 산업용신소재의 특화된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첨단섬유.의류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부산섬유패션업계는 너무나 아쉬운 한 해 였다고 생각됩니다. 다름아닌 부산섬유패션산업의 미래생존을 위한 업계의 숙원사업인 글로벌섬유패션센터 설립을 위해 産.學.政이 혼연일체가 되어 중앙정부와 국회에 건의를 하고 협의를 하였으나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제외되어 업계 도약의 기회를 한 해 더 미루어야 하는 안타까운 시간도 있었지만 그동안 독자적으로 생존하여온 부산섬유패션업계의 잘 갖추어진 섬유패션 인프라간의 전략적 제휴, 긴밀한 협력과 도전이 지속된다면 섬유패션산업이 부산의 미래 핵심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쪼록 번창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해인 신묘년 새해에는 우리 섬유패션업계 종사자 모두가 번창하고 번성하는 희망의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 사 장 백 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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