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BFC News
  인쇄하기 인쇄하기
‘소싱 대란’ 융복합 소재로 넘어라
기사입력 2010-12-02 오후 2:53: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면사 파동 여파 혼방 대체 소재로 수요 몰려

국제적인 원면가 상승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안정적인 원료 공급선 확보와 대체 소재 발굴이 국내 의류∙패션 업계의 현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의류∙패션 업계는 원면 사용을 줄이고 레이온, 폴리에스터 단섬유등 대체 소재를 섞어 사용하거나, 스웨드 등 천연 가죽효과가 뛰어난 합섬 소재 발굴 등에 노력하고 있다. 또 아웃도어 소재로 쓰이는 초경량박지에 다른 소재를 본딩해 캐주얼용으로바꾸는 등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면 혼방 소재 개발의 대표 사례로는 면방업체로서 지난해부터 면 니트 원단 생산에나선 동방생활산업(대표 이재완)이 주목을받고 있다.


전반적인 세계 섬유 시장의 시스템이 바뀌면서 의류∙패션 업계의 면 니트대량 공급원이었던 홍콩의 파운틴셋, 퍼시픽, 나이스다잉 등이 수출을 포기할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는데, 이는 미국∙유럽 등 소비자 니즈가 까다로운 해외 수출 시장보다는 수요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 중국 내수시장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위기 상황이 개발력이 뛰어난 국내 소재 업체에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병욱 동방생활산업 니트사업부장은“세계의 생산 기지였던 중국의 가격 메리트는 이미 사라졌다”면서 “이는 중국의 내수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생산 캐퍼가 오히려부족하고 인력 수급도 원활치 못해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공급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국 소싱에 뛰어난 국내 대형 의류∙패션 업체들마저 베트남 등 동남아로 서둘러 발길을 돌리고 있지만 당장은 마땅한 해결책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의류∙패션 업체들은 탁월한 제품 기획력, 정확한 납기, 안정적인 품질을 장점으로 중국이나 국내산 원단을 해외 봉제 공장에 공급해 의류를 만들어 수출을 하거나 국내 내수 시장에 판매해 왔다.


이는 불가피하게 국내 중소 니트 원단 업체나 염색∙가공 업체를 하청 공장화하면서섬유 생산 기반의 낙후를 초래, 최근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회마저 상실한 것이다.


최 부장은 “이제는 서둘러 국내에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스트림간 협력으로 소재의 융복합을 통해 원면의 소요량을 줄이면서 새로운 대체 소재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방생활산업은 지난해 아웃소싱으로 시작한 니트사업부를 올해 4월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중국 심양에 있는 대규모 자체 방적 공장에서 들여온C/P/R 등 다양한 소재를 섞은 면 혼방 원사를 적용해, ‘3-브랜즈’‘4-브랜즈’ 등 후가공 니트 원단을 생산하고있다


-출처 : 패션산업을 보는 눈, 패션인사이트(http://www.fi.co.kr)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소재(1).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셀룰로오스 섬유 공급 달린다
▼ 다음글   원사값 폭등 패션업계 죽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