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 이하 생기원) 염색가공기술센터(센터장 이범수 수석 연구원·사진)가 추진중인 염색전문가 시스템이 생산 공정의 표준화와 합리화로 국내염색가공업체의 첨단화를 앞당길 전망이다.
‘청정섬유소재 염색전문가 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은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7대 산업기술 산업원천 기술분야 중 산업소재(섬유의류/화학공정소재/금속재료)에 속하는 사업이다. 이사업은 2010년 전략기술분야의 핵심·원천기술에 대해 개발을 지원하여 주력기간산업과 미래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기관은 생기원이며 경기기술실용화본부 염색가공기술센터 이범수 수석연구원이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사업기간은 2010년 6월1일 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58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정부출연금기준 총 50억 원이다.
염색가공기술센터 심재윤 선임연구원은 “염색가공산업에 염색전문가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성과 직결된 각종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30% 이상 생산성 증가와 30% 이상 원가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품질향상과 고부가가치화는 물론이고 염색 폐수 발생 억제로 인한 환경오염감소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