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자체 개발 … 상업화 박차 반응성·분산·산성 잉크 생산 … 수출까지 색상 견뢰도 탁월 … 선명한 컬러 자랑
DTP(Digital Textile Printing)잉크 국산화의 기수 (주)이스트웰(대표 최원우)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DTP잉크 국산화는 국내기업으로는 이스트웰이 최초다. 특히 이스트웰은 자체개발한 DTP 잉크가 색상·견뢰도가 뛰어나 선명한 컬러를 자랑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견인할 제품으로 자부하고 있다.
최근 섬유 염색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DTP(Digital Textile Printing)기술은 전통적인 염색 방식에 비해 다양한 장점을 보인다.
DTP 방식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에 적용이 가능해 소비자의 요구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고 여러 가지 섬유 제품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염색 공정을 단순화하고, 방출되는 폐수 등을 현저히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정이다. 이 같은 특징을 지닌 DTP는 향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
이스트웰은 2000년부터 DTP 잉크 독자적인 개발을 진행하던 중 2001년 10월 국내 대기업과 손잡고 공동개발에 나섰다. 이 후 양 사 간의 사업 환경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다시 이스트웰 독자 개발로 전환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최근 사업화가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등 앞으로 염료수출을 견인하는 유망품목으로 등장했다.
이스트웰의 DTP 잉크제품은 반응성 잉크, 분산 잉크, 산성 잉크 line-up을 갖추고 국내 주요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미주지역(미국, 브라질 등), 유럽지역(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 서남아시아(터키, 인도, 이집트 등), 동아시아(대만,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태국 등)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어, 향후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이스트웰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철저한 생산·품질관리,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향후 DTP 잉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스트웰 DTP 잉크는 유수 업체의 ink jet printer head에 적용할 수 있는 등 매우 안정적인 품질을 자랑한다.
반응성 잉크인 Papijet TxR series는 면, 비스코스, 실크 등 광범위한 범위에 적용할 수 있는 잉크로 높은 견뢰도 및 심도 깊은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 총 11종의 series로 이뤄져 있어 자연 색상 구현, 제품의 안정성 및 재현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분산 잉크인 Papijet TxD series는 총 7종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수용액에 nano 크기의 분산 염료로서 다양한 piezo printing head에 적용할 수 있고 폴리에스터 섬유에도 안정적인 printing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용해성이 아닌 분산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에도 분산 안정성을 가지는 특징을 가진다.
산성 잉크는 Papijet TxA series로서 총 8종의 제품이 있다. 실크, 폴리아미드, 모직 등에 적용해 우수한 견뢰도를 보이며, 심도 깊은 색상 구현으로 매우 선명한 색상을 나타낼 수 있다. 이스트웰의 DTP 잉크는 DTP 장비의 다양한 head의 inkjet printer 출력성에 적합한 조성을 가지고 있어 기존 해외 업체 잉크에 비해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업체 한 관계자는 “이스트웰 제품은 각 제품별로 다양한 색상을 구비해 심도 있는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며 “장기간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해 제품 안정성이 확보되고 색상 migration 및 번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선명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