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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염색기술연구소(원장 전성기)와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이 지난 10월 14일(화) 섬유, 환경기업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부산국제섬유패션 행사 개최에 맞춰 벡스코전시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의 기업들에게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및 폐수, 수질 등 환경 분야의 전반적인 기술들을 지원코자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의 회원기업들의 대상으로 공동기술개발의 수요를 받아 연구소가 가진 기술을 이전 또는 공동기술개발 추진이 가능하도록 협약하였으며, 부산 섬유기업의 시험평가 및 시제품 생산 업무를 일괄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소 전성기 소장은 친환경연구팀에서 15여년간 축적된 염색폐수 및 슬러지처리기술 등을 부산패션칼라산업조합에 기술 이전 및 교류함으로써 섬유산업이 환경과 더불어 공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부산패션칼라협동조합과 염색기술연구소는 환경부 차세대 핵심 환경 기술개발사업[과제명 : 대규모 염색폐수처리를 위한 PEMT 유동상 담채이용 생물막 공정의 실증화 연구(2009. 3 ~ 2011. 2.28일까지 2년간), 사업비(16억원)]을 수주했다. 또한 양 기관은 추가적으로 염색폐수의 색도 제거와 응집제 개선에 대한 사전연구기획도 추진 중에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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