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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bitfas에 참가한 부산패션센터
기사입력 2010-10-14 오후 12:33:00 | 작성자 bfc |

* 개 요 : 2010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 BITFAS 2010

* 기 간 : 2010.10.14(목) - 10.16(토) 3일간

* 장 소 : 벡스코(BEXCO) 전시장 및 다목적홀

* 규 모 : 250개사 500부스 이상 (신발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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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계 신진 디자이너 발굴·육성
오늘 개막 부산신발패션전시회
21개 부스서 30명 작품 선보여
공동 의류 브랜드 개발 등 지원

부산 섬유업계가 힘을 모아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기로 했다. 젊은 인력을 업계로 유입해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다.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옛 부산염색조합)과 부산봉제패션조합은 14일부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에 젊은 디자이너 전시부스인 '크리에이티브관' 부스 21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관에서는 부산 패션디자인학과 출신 젊은 디자이너 30명이 만든 의류, 액세서리, 가방 100여 점이 전시된다. 현장에서 의류 디자인, 봉제 등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판매도 가능하도록 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재기발랄한 제품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염색업계와 봉제업계, 새내기 디자이너가 의기투합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 배경에는 부산 섬유업계가 젊은 디자이너 수급에 목말라 있다는 절박함이 담겨 있다. 부산봉제패션조합 관계자는 "부산 섬유산업과 봉제산업이 노후산업이란 인식이 강하다 보니 젊은 인력들의 외면을 받아 40대 이상 인력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자체적으로 브랜드를 만들려고 해도 디자이너 부족으로 도전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에 부산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생과 졸업예비생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관 참가 신청을 받고 30명을 추려낸 뒤, 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부산패션칼라조합과 봉제패션조합에서 제작해주고 전시회 참여까지 주선한 것이다. 신진 디자이너들이 아이디어는 뛰어나지만 자본력 부족 때문에 시제품 제작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업계에서 제품 제작과 마케팅을 도와주게 됐다.

섬유업계는 이번 시도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와 꾸준히 교류하면서 공동 의류 브랜드 개발과 런칭, 청년 창업 지원까지 연계하며 디자인 인력이 지역 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자료출처 : 국제신문 김현주 기자 
 
 
 

첨부파일#1 : IMG_663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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