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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기능성 소재들에 언론 관심 스마트, 메디컬 등 미래 섬유도 각광
올해 PIS는 친환경 및 기능성 소재를 전시한 업체들이 각광을 받았다. 1일 개막식에는 섬산련 노희찬 회장을 비롯, 김영환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과 박 진 의원 등 주요 귀빈들이 장시간 참여기업들 부스를 돌며 친환경·기능성 소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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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업체들은 대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이 많았고 특히 중국 바이어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평가했다. 영우씨엔아이 류성훈 차장은 “전년보다 상담이 많았다”며 “많은 중국 바이어들이 의류 디자인 캐드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영우는 행사가 끝난 후 중국 상해 지사를 통해 이번에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들을 상대로 활발한 수주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친환경 오가닉 코튼을 출품한 케이준컴퍼니와 극세사 클리너 세계 1위 기업인 웰크론은 시대 트렌드에 맞는 소재들을 선보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고속 벨트형 디지털 날염기로 관심을 모은 디젠 부스에도 내방객이 몰려 국산 디지털 섬유 프린터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이에스화인텍스 김경태 부장은 “하루에 40~50여 명의 바이어들이 부스를 찾았다”며 “최소한 20건 이상의 상담이 이뤄졌고 외국 바이어들 중 80%는 중국 바이어들이었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PIS 첫날 독일 호헨슈타인과 스투트가르트 연구소에서 개최한 세미나에는 준비된 좌석을 꽉 채우고도 자리가 없어 통로에 간이 의자를 놓고 강연을 들었다. 최근 각광 받는 선진 스마트 섬유와 메디컬 섬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반영한 사례로 분석된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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