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천연소재·선진화 무봉제 상품 특화
대경니트(대표 남철수)는 지난 99년 설립, 원단개발 및 수출위주 다이마루·니트 의류 제조에 주력해왔다. 특히 친환경적인 천연소재 사용과 선진화된 기술의 무봉제 제품은 대경니트만의 특화된 아이템이다. 국내 유일 고가의 이태리 ‘산토니(SANTONI)’ 편직기계를 일찍이 도입, 이너웨어에 주로 활용되는 혁신적인 무봉제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 니트를 생산해왔다. 이는 일반 횡편이 아닌 환편 니트로 편직, 봉제선이 없어 착용감이 좋고 세탁 시 수축, 뒤틀림 등의 형태 변화가 없는 것이 큰 강점. 또한 일반 니트와 차별화된 하이게이지로 가볍고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어 고급 의류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각광받는 아이템이다. 이밖에도 대경니트는 100% 국내 생산 고집과 본사 인근 자체 공장 보유로 원단 생산에서 편직, 봉제, 디자인까지 스피디한 원스탑 시스템 구축으로 높은 퀄리티와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해외 수출시 직진출을 통해 유통 마진을 줄인 것도 바이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요소.
남철구 이사는 “중국의 대량생산과 무리한 가격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으로 독보적인 노하우를 구축하는데 주력해왔다. 현재 다품종 소량 체제 중심의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도 대경니트의 기술력을 입증 받아 굴지의 바이어 10여 곳과 거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도의 기술 및 숙련된 노하우를 축적해 온 대경니트는 자체 브랜드 ‘쁘띠쁘아’로 꾸준한 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해 제품력을 알려왔다. 내년부터는 시장 다변화 및 확대에 박차를 가해 미주·유럽 시장 뿐 아니라 국내에도 대경니트 상품을 적극 선보일 방침이다.
남철구 이사는 “그동안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며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대경니트만의 노하우와 품질을 국내외 적극 알려야 할 때”라고 밝혔다. 대경니트는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서울패션센터 BS(Business &Brand Supporters)사업 ‘브랜드마케팅 컨설팅’ 부문을 지원받아 국내 인지도 확립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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