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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2010’최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기대
기사입력 2010-08-20 오전 10:22: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구찌, BCBG, 유니클로 등 해외 바이어 사전신청 급증  
 

프리뷰인서울.jpg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개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 2010(이하 PIS)’에 글로벌 유명브랜드들이 대거 찾아온다. 유럽, 미주 지역의 최고급브랜드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등 세계 각지의 종합상사, 글로벌 SPA브랜드, 초대형 의류메이커까지 해외 바이어들의 참관 신청이 급증했다. D-15일째인 지난 8월 17일까지 사전 신청을 마친 국내외 참관객 수는 2,100명을 초과하였으며, 이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사전등록자 수는 1,645명에 육박하고 있다.


미주지역의 유명 의류 브랜드 BCBG, 존스뉴욕(Jones New York), 카스퍼(Kasper ASL) 등이 F/W시즌 의류원단 소싱을 위해 PIS를 찾는다. 또 시어즈(Sears)의 자체 의류 브랜드인 레이디스앤드(land''s end), 조박서(Joe Boxer) 등의 원단 소싱담당자와 대중적인 영캐주얼 브랜드 사우스폴(South Pole) 등 미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들이 이번 전시회 참관 의사를 밝혔다.


구찌, 스텔라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발렌시아가(Balenciaga), 이브생로랑 등의 명품브랜드를 보유한 밀라노 구찌 그룹도 PIS를 방문한다. 실크, 코튼, 비스코스 등의 원단을 관심품목으로 꼽은 구찌 그룹은 유럽과는 다른 새로운 원단 공급처를 찾고 있다.


이 외에도 밀라노의 패션 그룹 미로글리오(Miroglio SPA), 스포츠웨어컴퍼니(Sportswear company SPA), 벨기에 최대의 작업복 제조판매업체 알시코(ALSICO)등이 한국 원단 구매를 위해 PIS 사전 방문신청을 마쳤다.


일본의 이토추(Itochu), 기요하라(Kiyohara) 등의 종합상사, 베트남의 대표적인 섬유패션그룹 비나텍스(VINATEX), 스리랑카의 유력 대기업 마스 홀딩스(MAS holdings) 등 대형 바이어들도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의 최대 섬유수출국인 중국의 경우 중국의 남성복 대표 브랜드인 치필량과 하문지역의 스포츠 전문업체인 원드림(Onedream) 그룹, 세계 최대의 우산 생산업체인 골든레인(Golden Rain)사를 포함해 항주, 청도, 광조우, 북경, 대련, 성도, 중경, 하얼빈 등 중국 각 지역으로부터 200명 이상이 사전 참관등록을 마친 상태다.


연간 매출이 2억2천만불 규모인 인도 뉴델리의 의류 메이커 마두라가먼트(Madura Garment),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리복의 인도 지사, 한국에서 아웃도어레저용 원단을 구매해 오고 있는 런던 브리든(Bridon)그룹의 뉴질랜드 지사, 올해 상반기부터 한국산 직물 수입을 시작한 불가리아의 유력 텍스타일 유통업체 베가(Vega)텍스타일 등과 캐나다의 톱3 안에 들어가는 프로모션 업체로 한국산 마이크로 원단 및 타올류를 구매해 온 Fairdeal Import &Export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구매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 바이어유치를 지원하고 있는 KOTRA 생활소비재산업팀의 김현태 팀장은 “금년에는 경량소재를 중심으로 한국산 소재를 찾는 해외 유명 의류 브랜드들이 많아졌으며, 특히 전시 주최측의 특별한 지원없이도 자발적으로 참관하려는 바이어들의 수가 대폭 늘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도레이, 유니클로 인터내셔날 그룹 등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신청을 마쳤다.


한편, 수출시장뿐만 아니라 커지는 내수시장 공략에도 힘을 실은 올해 PIS에는 국내 바이어들의 사전신청이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제일모직, 코오롱인더스트리, 이랜드, 세정, 슈페리어, 미샤, 신원, 대현, 바바패션, 아이디룩, 뱅뱅어패럴, 예신피제이, 신성통상 등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패션업체들이 온라인 참관신청을 통해 PIS 방문 의사를 밝혔다. 이외에도 해피랜드F&C, 아가방앤컴퍼니, 보령메디앙스, 블랙야크, 트렉스타, 남영비비안, 신영와코루 등 주요 유아동복, 아웃도어, 이너웨어 브랜드는 물론, 신세계인터내셔날, 롯데쇼핑 등의 유통업체, 한세실업, 세아상역 등 주요 수출업체 역시 사전 신청을 마친 상태다. 


형지어패럴의 김용호 차장은 “신규 원단생산업체와의 직거래 확대 및 내년 S/S를 타겟으로 한 품평회에 적용할 신개발 소재 소싱을 위해 자사 글로벌 소싱팀이 이번 PIS 전시회에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시회 부대행사로는 전시회 첫날인 9월 1일 저녁 6시부터 전시장 패션쇼장에서 해외 유력 바이어들과 전시 참가업체들을 위한 비즈니스 리셉션이 개최되며, 출품 소재들로 제작된 의상들을 통해 참가업체들의 소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트레이드쇼와 섬유분야 RIS사업단 패션쇼가 각각 3회에 걸쳐 열린다. 


이밖에 PIS에서는 스타일사이트, 넬리로디 트렌드랩, 아이디얼원(프로모스틸), 피에프아이엔 등 국내외 유명 정보사와 삼일방직,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의 참여로 <2011 F/W 유스(Youth) 컬쳐 트렌드> <2011/12 F/W 소재 프린트 트렌드> <프로모스틸의 2011 F/W를 위한 제너럴 패션 트렌드> <미주, 유럽, 중국 글로벌 마켓, 이것이 핵심> <친환경 기능성 소재 설명회> <니트 소재 및 신소재 기술동향> 등의 국내 섬유패션기업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섬산련은 KOTRA 뉴욕 KBC, 독일 호헨슈타인연구소 등의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한·독 스마트섬유 심포지엄과 <미국 섬유패션 트렌드 설명회> <성장기 세계패션시장 전망> 등의 패션 전문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출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프리뷰인서울-로고.jpg
첨부파일#2 : PIS2010세미나_일정표_(10.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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