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개최된 세계 3대 아웃도어 전시회 중 하나인 아웃도어 리테일 쇼(Outdoor Retail Show)에서 네스핏 차기작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 아웃도어 리테일 쇼는 1년 후 출시될 아웃도어의 신제품의 트렌드와 기술력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매년 전 세계의 아웃도어 브랜드 및 관련업체들이 모이는 대규모의 아웃도어 전시회다.
트렉스타는 이번 아웃도어 쇼를 통해 250만 달러 이상의 오더를 성사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최고 제품을 판매하는 EMS에 올 해 가을에 입점을 하게 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아웃도어의 역사가 긴 해외 시장에서 트렉스타는 초기 진입 시 어려움도 많았지만 현재 전 세계 아웃솔(신발 밑창)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퍼그맆 아웃솔로 먼저 인정을 받은 후 신발 완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왔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첨단 기술력으로 2004년에 미국 현지 유통망인 트렉스타 USA를 통해 첫 진출을 했으며, 작년에는 유럽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해 최근 전 세계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 랭킹 16위에 올라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올해 전시회가 더욱 성황리에 진행되어 주문이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어 예년보다 두 배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22년 동안 자가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으로 외길을 걸어온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내년에는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뒤 6년 내 세계 1위 아웃도어 브랜드로 당당히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