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BFC News
  인쇄하기 인쇄하기
美 섬유시장 회복 국면 진입했다
기사입력 2010-08-04 오전 11:25: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뉴욕전시 PV NewYork·Texworld USA
국내직물 56개社 출전…신규오더 창출 기회 잡아
직수조, 중국 섬유업체 美시장 직진출…‘걸림돌’


미국시장.jpg

미국은 세계 섬유의 소비지표가 되는 최대시장인 동시에 트렌드 발신지로써 큰 의미를 갖는다.
미국의 의류 브랜드와 유통 그리고 세계의 바이어들은 매년 봄·가을 뉴욕에서 그들이 추구해야 할 마케팅 방향을 잡는다.
물론 전제조건은 미국과 전 세계의 경기 동향에 달렸지만 세계  섬유소비의 큰 트렌드를 결정하는 안테나샵 역할을 한다.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는 차기 시즌의 세계 섬유 소비 마케팅 동향을 가늠케 하는 직물전시회 2개가 열렸다.
Premiere Vision NewYork 2010-1011 Autumn/Winter와 Texworld USA F/W 2011-2012가 그것이다.

이번 PV NewYork과 Texworld USA는 미국의 경기가 저성장 회복세에 진입 했다는 것과 중국 섬유업체들이 미국시장 진출에 공격적으로 나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특히 중국은 Texworld USA에 참가한 세계 283개사 중 과반수가 넘는 147개사를 차지한 가운데, 세계 섬유시장을 겨냥한 양과 질의 승부에 도전장을 냈다.

파카·신흥·웅진케미칼 등 국내직물 정예 56개社가 미국 뉴욕에서 한국산 직물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PV NewYork과 Texworld USA가 그 무대였다.
국내 직물 대표주자 56개사가 참가한 2곳 전시회에는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과 지식경제부, KOTRA의 지원과 대구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 등이 공동마케팅을 펼쳐 주목받았다.
또 뉴욕 KBC가 제공한 약 200여개의 내실 있는 미주 섬유바이어 리스트는 신규상담의 기회와 향후 오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PV NewYork과 Texworld USA를 찾은 글로벌 바이어들은 전년과 유사한 △소프트한 핸드필 △초경량 직물 △친환경 소재 △팬시 제품 △프린트물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특히 타사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아이템과 다양한 Color-way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그러면서도 바이어들의 가격압박은 여전했다.
이는 국내 원단 업체가 지속적으로 풀어 나가야 할 과제로 재확인 시켰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관계자는 “미국시장은 저성장 회복 이라는 성장세와 내년 상반기 중 한-미 FTA의 비준 마무리 가능성 등 호재가 맞물려 갔다”며 “미국 제2의 섬유 수입국으로써 국내 원단업체의 효과적 마케팅 방법은 PV NewYork과 Texworld USA 같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섬유전시회에 적극 참가해 우리 제품의 인지도를 꾸준히 어필하고, 자체 경쟁력을 바이어에게 직접 확인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PV NewYork : 전 세계 바이어들이 찾는 PV NewYork 전시회는 소재별로 Seduction, Distinction, Relax, Pulsation 4개관으로 분류·전시돼 다양한 바이어들의 테이스트를 충족시켰다.
한국은 파가·신흥·SNT·백산·T&S·성신R&A·덕성P&T·앨러튼스터디·파나링크 등 9개 업체가 참가, 미국 시장동향 파악과 포럼과 샘플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바이어의 니즈 뿐 아니라 신규 거래 기회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Texworld USA : 렌징(모달, 텐셀), 기능성 섬유, 니트, 면직물, 자수직물 등 전년 대비 6개가 늘어난 총 17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전시했다.
이는 더욱 세분화된 바이어의 니즈를 반영, 선택의 폭을 넓게 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뉴트럴, 메탈릭, 빈티지, 엘레강스를 강조한 2011/2012년도 트렌드가 제시됐다.

한국 업체는 총 47개사(KTTA 공동참가사-42개사)가 참가했다.
베네텍스 밸리, 일중교역, 씨에스티케이, 에스에프티 등 13개사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참가했으며 신규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국내 섬유업체의 Texworld USA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전시회를 찾은 바이어들은 친환경 소재, 프린트 패턴물, Fancy 제품, 소프트 핸드필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한편 다양한 컬러의 소량 다품종 공급 여부와 가격 인하 요구가 거셌다.

이번 Texworld USA는 중국의 양과 질의 공세 즉 2가지 관점에서 큰 시사점을 나타냈다.
우선 참가사 283개사 가운데 중국이 절반을 넘는 147개사를 점유했다. 한국은 47개사, 약 17% 점유율로 2위에 올랐고 대만 24개사, 미국 20개사 순이었다.

특히 직접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 중국의 마케팅 전략은 다소 위협적이었다. 그렇지만 중국의 최저임금 5~20% 인상과 위안화 절상으로 미국 패션 업체들에 압박을 주고 있는데다 바이어들의 입장에서는 중국 업체와의 신규기획은 리스크 부담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한국 정부와 달리 중국 정부는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의 하나로 간주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국 섬유의 확실한 국제 경쟁력, 즉 장점을 살려나가는데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2010년 추계 뉴욕전시회에 참가한 대다수 국내 섬유업체들은 미국 섬유시장에 좀 더 경쟁력 있는 대응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호소해 관심을 모았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관계자는 “전시 참가 업체들은 주변 동남아국들의 미국과 FTA 진행현황과 금융 및 세계의 정책 상황 등 국내 섬유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제공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국내 섬유업체들 역시 꾸준한 트렌드 분석과, 아이템 개발을 통해 바이어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출처 : tin뉴스-기사원문보기]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미국(3).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3세대 고기능 스포츠의류 소재’ 개발
▼ 다음글   ‘사과’ 없이 살 수 없는 ‘디지털 제너레이션’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