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성 대세 ‘배기’ ‘스키니’ ‘보이프렌드 핏’ 등
MK트렌드(대표 김상택)의_‘버커루’는 다운점퍼와 밀리터리점퍼 버블링진을 전략아이템으로 기획 8월 중순 공급한다. SS시즌 히트 아이템이었던 버블링진은 F/W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된다. 시즌에 맞는 상품기획과 더불어 더욱 강화된 네이밍진의 마케팅과 영업 전략을 기획해, 상반기에 이은 이슈성 있는 스타마케팅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메인데님과 함께 아우터 판매도 강화한다. 또한 ‘버커루 액세서리’의 런칭 홍보 마케팅과 함께 시즌광고는 물론 매체, PPL에도 집중도를 높여 노출빈도를 늘려 인지도 상승에 가속화를 더한다. 또한 ‘버커루’는 홍보 마케팅의 새로운 요소로 부상된 쇼셜 네트웍 서비스에 대한 발 빠른 적용으로 업계 리더로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내 손안의 ‘버커루’를 내걸고, 산뜻한 퀵 신상품 뉴스와 이벤트를 실시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다.
YTT 홀딩스(대표 이욱희)의 ‘미스식스티(MISS SIXTY)’는 올봄 새롭게 한국시장에 입성해 관심을 모으는 이탈리아 라이센스 브랜드다. 오리지날리티를 강조한 데님제품이 전체 30%를 차지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데님에 대한 제품 하나하나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켓, 셔츠, 베스트, 원피스, 기타제품과 팬츠, 스커트 등에 데님원단을 적용해 총 6만 피스정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미스식스티’는 히트 예상아이템으로 자켓과 데님 팬츠를 내세운다. 스와로브스키 라인의 자켓은 울과 나일론소재로 가볍게 디자인됐다. 짧은 길이의 슬림 테일러드 스타일, 바이오워싱으로 마감했으며 특히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전판장식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데님 팬츠는 코팅된 데님바지로 은은한 광택감과 제2의 피부와 같은 스타일 핏이 특징이다. 코팅 후가공 기술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스페셜 코팅디테일이 주목된다. 하반기 마케팅은 Motor &Rock이다. 시즌 메인 컨셉을 돋보이게 하는 샤이니한 디테일 등을 그루핑 해 매장 내 독립적인 행거와 pop를 구성하고, 구매 사은품 진행과 동시에 옥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캘빈클라인코리아(대표 서병탁)의 ‘캘빈클라인진’ 은 하반기 총 데님 제품 32만장 가까이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캘빈클라인엑스진(Calvin Klein X-Jeans)을 전략아이템으로 내놓는다. 극도로 밀착된 익스트림 스키니 제품으로 11온스 대의 스트레치 데님소재로 활동성을 살렸다. 스키니 핏 스타일로 빈티지 다크 그레이 블루 컬러, 블랙 워싱 기법을 총 동원했다. 디테일은 골드 가죽 패치로 고급스럽다. 마케팅 전략은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주로 펼친다. 옥외광고와 함께 새롭고 젊은 마케팅을 동원할 방침으로 온라인이나 바이럴 등을 통한 X-jeans의 전략적 노출과 이를 통한 영층 고객을 집중한다.
두산(대표 정세혁)의 ‘폴로진’은 하반기에도 성조기 패치 후드티를 주요 아이템으로 내걸었다. ‘폴로진’의 아이콘인 성조기 패치가 포인트인 후드티로 다양한 컬러로 제안했다. 소재는 테리와 플리스 소재다. 하의류는 데님 레깅스를 들었다. 최신 트렌드인 제깅스((jean+leggings), 얇고 스트레치가 매우 강한 일본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10 온스, 레깅스에 가까울 정도의 타이트한 스키니 핏이 특징이다. 린스워싱 디테일이 돋보인다. 지브이투(대표 이재중)의 ‘GV2’는 하반기 혁신아이템으로 약 20만장정도를 공급할 방침으로 히트예상아이템은 멀티점퍼와 스트레치가 많은 팬츠를 내세웠다.
밀리터리 점퍼 패딩 다운베스트를 누비패딩 여우털 등으로 상의를 요약한다면 하의는 스트레치가 많이 들어간 11온스 대의 가벼운 소재를 중심으로 스키티 슬림 스트레이트 제깅스를 강조했다.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진’은 셀틱 블랙 얼룩이 워싱 데님팬츠를 주요아이템으로 했다. 반점을 낸듯한 워싱으로 트렌디한 룩킹이 특징. 10온스 면 스판 소재로 슈퍼스키니 스타일과 얼룩이 워싱이 특징이며. 코인포켓과 지퍼가 포인트된 디테일. 마케팅은 스타일리시한 핏감과 감도있는 워싱을 포인트로한 클린 팬츠의 셀러브리티를 통해 알린다.
‘후부’는 히트 예상아이템으로 보드복, 밀리터리룩(점퍼,패딩)을 데님은 컴포터블 진으로 소재와 컬러 워싱의 다양화로 후부데님의 최대 강점인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슬림핏을 선호하는 글로벌을 향했다. 스트레이트 핏을 확대하면서 돌청 등 다양한 워싱을 활용했다. 마케팅 전략은 스트릿 컬쳐 브랜딩 마케팅과 빅 셀러브리티를 활용한 홍보에 집중한다.
겟유스드 코리아(대표 엄진현)의 ‘겟유스드’는 총 36만 피스를 생산한다. 시즌 히트 예상아이템으로 웰론점퍼와 웰론 베스트를 꼽았다. 하이그로시 가공으로 퀄리티의 차별화가 특징이다. 나일론 100%, 웰론과 패딩 430g, 나일론 100%, 웰론과 패딩 310g, 스타일·핏으로 후드일체형 점퍼가 있으며, 후드일체형 베스트는 입었을 때 날씬하게 보인다. 베이직 워싱으로 디테일에 와펜 가슴포켓 프린트를 줌으로 영하게 연출할 수 있다. ‘겟유스드’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공정을 거친 최신 유행의 트렌디한 워싱을 가미한다. 스노우, 얼룩이, 구제워싱 등. 모델 브아걸을 활용한 광고이미지로 스타마케팅을 진행해, 차별화 및 상품홍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의 ‘힐피거데님’은 김민희를 하반기 모델로 선정해 패션지 등 다양한 대중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 중이다. 전략아이템은 ‘록시 스트레이트 렉(Roxy straight leg)’이다. 코튼과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소재로 슬림 스트레이트핏이며 다크 워싱을 준 백 포켓 스와로브스키가 화려한 제품이다. 스키니와 보이프렌드 핏 등. 트렌디한 핏의 기획비중을 확대했으며 다양한 워싱과 백 포켓 디자인이 포인트의 변화를 준다.
잠뱅이(대표 안재영)는 전년대비 물량을 늘려 총 45만장을 생산 공급 할 예정인 가운데 럭키진vol. 3을 전략아이템으로 정했다. 편안한 핏 감과 슬림 해 보이는 루킹이 장점이며 11온스 대의 2% 스판 원단으로 활동성이 크다. 스키니 핏, 스노우 워싱에 브러쉬, 캣, 스노우, 도밍고 등의 디테일 워싱으로 마무리된 것이 특징이다. ‘잠뱅이’는 데님 프리미엄 제품의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패딩 스타일 제품을 기반으로 2am과 한효주 투톱으로 공격적인 스타마케팅을 펼친다. 트렌디한 데님에 한국적인 동양의 미를 적절히 반영해 ‘잠뱅이’의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목표다. 아이코닉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시장의 경계선 없이 동시 다발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각오다.
월비통상(대표 손수익)의 ‘에비수’는 데님팬츠와 겨울 베스트를 시즌 히트예상아이템으로 선정했다. 데님팬츠는 12~13.5온스 대의 다양한 컬러데님으로 스키니 배기 슬림일자를 내놓는다. 얼룩이 돌청, 오일 워싱으로 디테일은 입체패턴의 다양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겨울베스트는 웰렌 300g 대로 베이직 하면서 원 포인트 디자인된 제품이다. 와펜 장식의 디테일이 멋스럽다. ‘에비수’는 지난해 대비 핏이 다양화됐다. 특히 배기바지, 배기스키니 등으로 요약된다.
성장 도모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보 전력 ‘미스식스티’ 섹시·시크한 여성성 표현한다
YTT홀딩스(대표 이욱희)의 ‘미스 식스티’는 하반기 신규매장을 5개 정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앞으로 약 20개 정도매장을 운영해 내실 안정 성장을 도모하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 한다는 황재순이사의 말이다.
‘미스식스티’가 국내 브랜드 시장에 소개 된 지 약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생소한 브랜드는 전혀 아니다. 하지만 상반기 영업을 해본 결과는 브랜드 인지도가 좋든 나쁘든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지는 않았다는 조심스런 분석을 내놨다. 물론 상품력이나 인지도 면에서 전혀 모르는 브랜드보다는 좋을 수도 있다는 막연한 희망을 잃지 않았던 사업부는 하반기에는 마케팅을 정비하는 등 파워를 키워나가는데 총력을 경주키로 했다.
‘미스식스티’는 섹시 시크한 여성성을 표현한다. 올가을에는 브랜드의 기본 컨셉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 더 수준 높은 차별화를 시도할 작정이라는 김종배 기획부장의 각오다. 춘하제품판매는 잠실점의 경우 ‘미스식스티’와 인접한 ‘바닐라비’등의 데님 제품판매가 오히려 증가되는 등 분위기 상승에 기여했다는 설명과 함께 가을겨울에는 ‘미스 식스티’만의 인기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시즌 컨셉은 더욱 차가운 느낌이다. 샤이니한 핫 피스와 스와로브스키를 디테일로 적용한 자켓이나 코팅된 팬츠류 등이 유행을 선도하면서도 리딩 할 수 있도록 상품기획에 만전을 기했다. 또 ‘미스식스티’는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은품제안이나 혹은 구매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시도한다. 하반기 국내시장에서의 ‘미스식스티’의 행진에 시선이 모아진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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