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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I, 9월 7일 ‘상하이 스핀 엑스포’ 참가
AWI (호주 울 이노베이션)는 오는 9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상하이 스핀 엑스포’에 참가, 2011 F/W 시즌을 위한 메리노 캐주얼 컬렉션과 메리노 터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메리노 캐주얼 컬렉션은 독특한 텍스쳐와 염색, 그리고 캐주얼한 마감 처리로 다양하게 표현된 니트와 우븐 의류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 울의 천연적인 장점을 살린 편안한 스타일로 시티 캐주얼 웨어에서 파티 의상까지, 모든 일상생활에 울이 적합한 소재임을 표현함과 동시에 갈수록 캐주얼화 되어가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에 최적의 소재임을 강조하게 된다.
AWI 개발 담당 이사 지미 잭슨은 “빠르게 변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상황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의류를 구비하기 보다는 어떠한 상황에도 자신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옷차림에 대한 욕구가 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 비용을 절약해준다. 이렇듯 점점 캐주얼화 되어가는 글로벌 트렌드를 울의 장점으로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 공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리노 빈티지 얀의 경우 러스틱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함으로써 심플한 디자인의 데님룩이 가능하다. 코팅, 프린팅, 인젝션 시스템을 이용한 새로운 착색 기술은 3D 효과를 가능케 함으로써 순모 제품이나 폴리아미드 혼방 제품에서 칼라 프린팅과 펠트 직물 효과가 가능하다. 메리노 울의 수축성에 착안하여 개발된 보일드 울 역시 부드럽고 입었을 때의 편안함을 더욱 강조한 것이다.
또 수퍼소프트 얀으로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니트웨어 ‘메리노 터치’ 역시 전세계에서 공급받아 이번 스핀 엑스포를 통해 전시된다. 가장 미세하고 부드러운 섬유의 하나인 메리노 울이 혁신적인 가공 공정으로 인해 얼마나 더 부드럽게 표현해 낼지 지켜볼 만하다.
지미 잭슨 이사는 “혁신적인 가공 공정을 통해 울이 평균 2마이크론 정도 더 가늘어졌고, 메리노 터치 컬렉션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피부와도 같은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운 매끄러움을 표현하게 되었다. 특히 캐시미어와 같은 감촉, 실크와 같은 광택에 메리노 울의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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