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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 복합 탑재 ‘치유·회복’ 아우른다
기사입력 2010-07-26 오후 2:45: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스포츠 캐주얼 확산세 부응

최근 수년간 섬유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기능성 소재에 관한 소비층의 관심은 상상외로 높다. 일본 유니클로의 히트텍 제품의 열기에 힘입어, 많은 소재메이커는 기능성을 위주로 한 소재 발굴에 적극적이다. 국내에도 전문사가 속속 출현하고 있으며 이는 면방기업인 동일방직이나 삼일방 그리고 생산메이커로 스위스의 블루사인을 획득한 이후 업계 화두가 되고 있는 신한산업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대표적인 기업체의 기능성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환경 초자연 휴머니티에 근접하고 있는 정도를 알아본다.

삼 일 방 직
스포츠 캐주얼 확산세 부응
온도조절 ‘따뜻하고 시원해지는’

삼일방직(대표 노희찬)은 스포츠웨어 확대에 편승한 다양한 기능의 혁신 소재들을 내놨다.
서모쿨(Thermocool)은 독일 ADVANSA 폴리에스터로 단면이 이중적구조사다. 원형 중공 단면과 UFO형태의 이형단면의 이중적 구조는 보온성 통기성으로 쾌적함을 제공한다. 독특한 섬유 혼합에 의해 다른 섬유보다 수분 건조능력이 우수하다.  복수 표면은 증발력이 더해 뛰어난 수분 이송력을 갖고 있다. 운동 전후, 외부 온도로부터 사용자의 체온을 보호 할뿐만 아니라 운동 후의 오한과 공기로 인한 지나친 과열 등 급격한 온도변화로부터 보호해 준다. 건조쾌적성은 사용자의 시원함과 청량감을 지켜준다. 보온성 슬립웨어, 속옷류, 스포츠웨어, 양말, 셔츠 등 기능성의류.
바이로프트 섬유는 독일 Kelheim사의 이형단면 비스코스섬유다. 가로, 세로비가 5:1로 된 납작한 단면과 톱니처럼 홈이 있는 표면을 가졌다. 외관 특성 때문에 통상 폴리에스테르나 면과 혼방 한다. 면이나 폴리에스터와 혼방하면 찬 공기는 차단하고 막아주는 높은 보온성을 유지한다.  습기는 섬유의 모세관 현상에 의해 피부로부터 원단을 통해 외부로 이행되게 된다. 원형 단면의 폴리에스터와 혼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폴리프로필렌 다이에이블(Polypropylene dyeable)은 염색가능 PP섬유다. 의류뿐만아니라 산업자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경량성 우수한 수분조절능력에 의한 피부친화성 균성장억제 능력이 특징이다. 열을 차단하며 우수한 통기성에 최근 염색 가능한 폴리-프로필렌의 출현으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4급 이상의 우수한 세탁견뢰도를 보인다.
아울라스트(OUTLAST)는 미국산 온도조절기능의 비스코스레이온소재다. 파이버내부의 마이크로캡슐 안에 있는 PCM ( Phase Change Material : 상전이물질 )이 온도 변화에 따라, 용해 응고되면서 열의 흡수/발열로 시원함과 따뜻함을 제공한다. 최고의 온도조절 기능으로  이너웨어 침장용으로 세탁내구성 기능성이 반영구적이다.
드라이릴리즈(Dri Release)는 미국 옵티머사 스포츠 캐주얼용 원사 원단의 글로벌 브랜드이다. 흡한속건성 자체의 공학적 혼방에 의한 실/원단 자체의 기계적 기능 부여라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을 갖춘 소재이다. Ring방적보다는 MVS 방적에 의한 방적사의 기능이 탁월하고, 편/제직시 표면이 깨끗하며, 강력도 손색없다. 흡습작용·필링억제가 탁월하다.

동 일 방 직
쿨맵시 신제품 ‘MMC’ 출시
수분흡수·보습·항균·소취

동일방직(대표 김인환)은 지구사랑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펼치는 ‘쿨맵시’ 비즈에 발맞춘 흡수속건 신소재 ‘MMC(Moisture Management Cellulose)’를 출시했다.
지난 2년 동안 개발해, 최근 브랜드 등록을 마친 ‘MMC’는 셀룰로스(면, 레이온 등) 섬유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수분제어 기능이 우수한 다공성 물질이 함유된 소수성 섬유를 융합한 Moisture Management Cellulose 제품으로 수분제어 능력은 물론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다기능성 소재이다.
‘MMC’ 제품은 천연섬유의 장점인 빠른 수분흡수와 보습기능을 갖고 있어 피부의 과도한 건조를 예방하면서도 잡 열을 발산시켜 체온조절을 용이하게 한다. 섬유공간에 다공 소수성 섬유를 배치함으로써 빠른 수분확산과 건조를 확보해 인체와 외기 사이의 수분을 제어함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준다.
또 섬유자체가 지니고 있는 지속적인 보습성, 항균성, 소취성, 수분제어성이 타 섬유에 비해 우수한 소재로 구성됐다. 피부와 함께 호흡하는 최적의 섬유로 이너웨어 소재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편직과 염색이 용이해 선염, 후염, 투톤 등 다양한 원단을 구현할 수 있고, 친수성 가공을 하면 쿨 & 드라이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동일방직은 청주공장의 다양한 정방기에서 시제품을 생산해 계열사인 (주)동일산자에서 선염 테스트와 동일와이앤케이에서 편직성과 염가공 테스트를 마치고 상용화에 돌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 한 산 업
다양한 기능성·초자연 추구
스위스블루사인 인증 획득 ‘성과’

신한산업(대표 윤정규)은 다양한 기능성 원단에 블루사인 인증을 통해 세계적인 소재생산 메이커로 거듭나고 있다.
신한은 NANOCLEAR, NANOPLUS, DRY CUBE, HIFAST, EANFF, SENSOR TECH 등 해외시장에서 호평 받는 제품들이다.
NANOCLEAR는 1회 가공으로 2가지 강력한 기능을 가진다. 오염방지와 제거기능이 탁월하고 수십 회의 드라이클리닝을 하더라도 내구성을 유지한다.
NANOPLUS는 최첨단 나노기술을 적용, 내구성 발수/발유 소재로 섬유주위에 분자보호막을 형성해 섬유를 보호. 원단 표면에 물을 포함한 이 직물에 스며들지 않고 방울을 형성해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특징을 갖는다. 커피와 케첩 같은 오염이 묻어도 쉽게 제거됨. 모든 직물에 적용 가능하며 직물의 고유 촉감, 통기성을 그대로 간직한다.
DRY CUBE는 외부의 물방울을 차단하고 땀과 같은 내부의 수분은 신속하게 바깥으로 흡수, 확산, 배출하는 두 가지 상반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다기능 소재로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미국 노스페이스에 공급되는 isoft-1은 활동성과 쾌적성이 장점이다. 내수시장에서도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신한의 인기아이템 중의 하나다. 이외 ‘이너프’, ‘나노플러스’, ‘드라이큐브’, ‘센서테크’ 등이 신한의 주요 기능성 소재 브랜드면서 차별화된 생산품이다.
멤브레인을 라미네이팅한 ‘이너프’는 방수, 방풍, 투습성뿐만 아니라 내화학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투습방수 소재이다. 백 필름을 부착한 2-레이어 ‘이너프’는 이미 ‘노스페이스’, ‘콜마’, ‘나이키’, ‘마무트’, ‘REI’, ‘말덴’ 등에 공급되고 있다.
‘나노플러스’는 발수·발유성과 방오성이 뛰어나 수십 회 세탁에도 내구성을 갖는다. 코팅이나 라미네이팅 없이 후가공으로 내구성 내수압을 발현한 쾌적한 ‘센서테크’. 본딩 직물로 스트레치성과 회복력이 뛰어나 인체의 편안함과 활동성을 보장하는 ‘아이소프트’. 흡습속건 편발수 아이템인 ‘드라이큐브’는 쉘러의 3X DRY와 같은 기능이다. 표면은 초 내구성 발수 이면은 흡한속건 서로 상반된 특성을 동시에 부여 탁월한 세탁내구성을 지닌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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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스포츠(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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