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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눈스퀘어 ‘레벨5’에 8월 15일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이너 편집숍 ‘랩5(Lab5)’가 문을 연다.

총 264㎡(80평) 규모의 랩5에는 최범석, 송혜명, 주효선, 예란지, 김동률, 이재환, 정미선 등 서울컬렉션 및 제너레이션 넥스트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 외에도 새로이 한국의 패션계를 이끌어갈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정재웅, 윤세나, 이명신, 김홍범 등을 포함한 ‘100명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랩5에는 패션 디자이너들의 의상뿐 아니라 가방, 구두, 주얼리 등 액세서리 디자이너들의 제품들을 모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부산 롯데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대구점 등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았던 미국의 FRCH사에서 랩5와 레벨5 내의 ’Water&Music Bar’의 인테리어를 맡아 리뉴얼 오픈 할 예정이다.
한편 2009년 8월에 설립된 레벨5는 「자라」 「H&M」 「망고」 등 수많은 해외 SPA브랜드가 잠식하고 있는 국내 패션업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신진 디자이너존, 패스트 패션존, 수입 셀렉숍 존이 구성되어 상업적인 디자인과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트레드 세터와 일반 소비자층을 동시에 유혹하고 있다. 특히 각 브랜드들이 성장해 나가는데 ‘인큐베이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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