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후원자 역할ㆍ오프라인 매출 업 일석이조
오프라인 시장의 강자가 반드시 온라인 시장에서도 강자일까?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지금 트위터가 리테일러들의 중요한 시장 확대 기반으로 자리했다. 즉 트위터 세상에 얼마나 많은 추종자를 거느리느냐가 오프라인 매출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실제로 벅도프굿맨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 수가 블루밍데일 백화점에 현저히 부족함에도 트위터 세상의 추종자들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벅도프굿맨이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은 5032개로 블루밍데일과 노드스톰을 능가한다. 바니스백화점 또한 트위터를 통해 추종자들을 많이 확보했지만 소비자들이 관심있는 셀러브리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몬두난의 활약이 제한되어, 상대적 매력이 떨어진다는 평이다.
전문가들은 트위터 사용자들을 온라인 세상의 추종자로 유인, 소비자와 소통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흥미롭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온라인 세상의 추종자들이 자발적인 후원자 역할을 해줄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출로 연결되는 도미노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다시 말해 트위터를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21세기,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리테일러들의 필수 자세인 셈이다.
-출처 : 패션산업을 보는 눈, 패션인사이트(http://www.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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