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이를 보호하거나 무릎의 충격을 완충시키는 충격흡수용 패딩소재를 대체하는 고기능성 섬유가 선보인다. 다우코닝은 최근 국내 최초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신체 보호기능이 있는 실리콘 소재 기반의 ‘디플렉션(DEFLEX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허출원중인 디플렉션 기술은 부피감과 비유연성으로 활동에 제약이 있던 기존 패딩소재를 넣지 않고도 충격흡수를 통해 신체를 보호해 주는 고기능섬 섬유기술. 축구, 스노우보드 등 스포츠웨어 및 장비, 운동화, 가방과 개인 보호기구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될 수 있다. 의류에 사용할 경우 유연성과 통기성이 향상된다. 다우코닝 섬유소재 사업부는 “유연성, 통기성, 세탁 용이성을 특징으로 하며 충격 보호 기능이 탁월해 디자이너들과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며 “부피가 크고 딱딱한 보호대와 달리 편안한 착용감으로 활동성 향상과 체온조절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다우코닝은 스포츠의류, 운동화뿐만 아니라 향후 군용, 의료용 소재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앞으로 국내 유수의 스포츠, 레저 의류 업체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