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영국에서 동시에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과 친환경적 해결책을 제공하는 울 캠페인(The Campaing for Wool)이 진행된다. 올 가을 시작되는 울 캠페인에는 영국 찰스 황태자(The Prince of Wales)가 후원자로 나서고 영국의 버버리(Burberry), 아쿠아스쿠텀(Aquascutum)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일본에서는 한신(hankyu-Hanshin), 이세탄(Isetan-Mitsukoshi) 백화점 등이 동참했다. AWI 김수미 실장은 “한국 참여기업은 본사차원에서 협의 중이며 9월 이전까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韓·日·英 리테일러는 오는 10월11일부터 열리는 캠페인을 통해 주요 브랜드와 주력 울 제품을 프로모션하고 한국에서는 25개 매장이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국과 일본은 각각 500개, 100개 매장이 동참한다. 이 캠페인은 AWI와 영국 울 마케팅 이사회(British Wool Marketing), 국제 울 텍스타일 기구(International Wool Textile Organization)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