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창의적인 디자이너 발굴을 통한 전문 패션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2010 대학패션위크’ 일환의 첫 ‘졸업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까지 우편과 방문 접수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패션관련 대학 졸업예정자들에게 선의 경쟁의 장을 마련하고 잠재력 있는 신진 인력을 선발해 취업의 기회 제공 및 교육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공모전 수상자에게 패션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올 가을학기와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전국 패션관련 대학(전문학사과정 이상의 교육기관)의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1차 서류 심사 자료는 졸업 작품 2점의 디자인 맵과 공모전 신청서, 지도교수 확인서 등이며 1차 합격자에 한해 실물 작품 2점을 2차로 오는 8월10일에 심사한다. 최종 심사는 9월4일 ‘2010 대학패션위크’의 공모전 패션쇼를 통해 이루어지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교육 지원금 200만 원 등을 비롯해 총 15명에게 243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2010 대학패션위크’는 서울시에서 서울·수도권 소재 패션학과 대학간 교류증진 및 정보제공의 장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디자이너를 발굴·양성하고자 오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SETEC 학여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창작의상 패션쇼 및 공모전, 해외대학교류 패션쇼, 취업정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공모전 신청서 등은 SBA와 서울패션센터 홈페이지(www.sfc.seoul.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