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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28일, 홍콩 컨벤션 & 엑시비션 센터 ‘팡파르’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가죽 제품·액세서리 및 원·부자재 무역 박람회인 ‘패션 액세스(Fashion Access)’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28일부터 9월30일까지 3일간 홍콩 비즈니스와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인 완차이에 위치한 홍콩 컨벤션 &엑시비션 센터(HKCEC)에서 개최된다. 가방류, 신발류, 가죽소품, 패션 및 생활 액세서리, 여행용품, 의류 등의 최신 트렌드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시기간 동안 피혁 원단 및 기술 전시회(MM&T)와 프라임소스 포럼(Prime Source Forum)이 동시에 개최돼 바이어들에게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추계 행사에는 한국특별관이 구성될 전망이다.
전시회 한국 주관사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의 정연성 팀장은 “이번 행사에도 유럽 및 일본 등지의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와 주요 판매업자들이 ‘패션 액세스’의 엄선된 주요 바이어리스트에 포함돼 초청된다”며 “이들 주요 바이어를 위해 한국특별관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3일까지 전화(02-6715-5400)와 이메일(Hogun.Cha@ubm. com 혹은 Enoch.Jeong@ ubm.com)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춘계행사는 ‘토탈 룩’ 패션 행사로 발전하기 위한 일환으로 새로운 섹션들이 구성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이상의 높은 참가 신청률을 보여 더욱 주목받았다. ‘전시회의 패션 업그레이드(Fashion UP!)’를 모토로 조성된 새로운 섹션들과 신발(Step Up!), 가방류(Carry Up!), 레저의류(Move Up!), 의상(Style Up!) 등 4개의 패션분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를 아우른 패션 선도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회 역시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제품을 제시하는 ODM과 OBM 참가 업체들이 폭넓은 디자인과 브랜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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