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실크(대표 김진규)가 가방 핸드백 등 고급 패션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킴스실크는 올 초 나이키 등 신발에 적용된 산업용 패션실크 직물이 고급 가방 핸드백 등에도 적합한 소재로 활용도가 클 것으로 전망,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킴스실크(Kim’s Silk)‘는 디자인을 요하는 특수 실크소재 전문 생산업체로 천연섬유인 실크를 친환경적으로 가공, 불, 물, 힘에 강하면서 아름답고 실생활에 편리한 실크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전통과 역사를 중시해온 킴스실크는 실크에 대한 전문사이다. 자체 개발한 실크벽지가 차세대 세계일류화 상품으로 지정받는 등 이 분야 리딩 기업으로 손꼽힌다. 신발 갑피용 실크직물을 개발해 나이키에 적용시켜 좀 더 고급화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일조했다. 김진규사장은 “산업용 실크섬유개발에 노력해 오면서 나이키에 공급된 신발갑피용 실크직물은 고급화된 핸드백 등 가방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최근 경량화 되는 패션상품용으로 최적의 고급소재임을 강조했다. 킴스실크는 실크에 대한 앞선 생각으로 각종 개발에 대한 인증을 받아 실력을 더욱 제고시켰다. 대한주택공사 우수 신자재 등록된 실크벽지를 비롯해 ISO9001/2000, 벤쳐기업 인증, INNO-BIZ 인증. 실크직물벽지 NEP(우수신상품)인증을 획득 했다. 과거 넥타이 O.E.M 생산과 실크직물 디자인개발 전문업으로 시작한 킴스실크는 이제 명품 브랜드의 제품 업그레이드에 일조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최고급 패션제품의 소재시장에서 새롭게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미 홍콩의 패션액세서리·피혁 박람회 참가와 독일 하임텍스타일, 국제건축장식&건축소재 박람회 등에 출전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킴스실크는 실크직물의 선염물, 자카드직물, 날염물, 실크직물 후처리 특수가공, 난연, 특수 방오 발유 발수소재를 공급해 신발시장에 이은 핸드백 소재시장에서도 상당한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