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신의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인 데니(DENNI)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전 패션모델 출신이고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는 데니의 스타일한 화보 컷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자신이 직접 모델이 되어 찍어 올린 화보 컷들은 블로그 이름 그대로 시크한 멋이 풍겨 나옵니다. 그녀는 전에 ‘아메리칸 어패럴’ 모델로 활동한 적도 있고요. 엘르와 보그 등의 패션 잡지 화보에도 많이 실렸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하면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링크를 해두었습니다. 특히 지난 2월27일 우리나라에도 매장을 오픈해 친숙해진 세계적인 SPA 브랜드 ‘H&M’의 모델로도 활동했네요. 이런 다양한 모델 활동 경력 때문인지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는 데니의 패션 화보들은 개인 블로그라기 보다는 패션 매거진의 사진 화보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데니는 파리 패션업계에서 일어나는 행사에도 자주 참여해 생생한 사진들을 많이 올려놓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그녀가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코디 방법들을 지켜보는 재미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특히 동양계의 외모라서 그런지 더욱 친숙감이 들기도 합니다. 블로그 메뉴 중간부분에 있는 구글의 번역기를 한국어로 선택하면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문맥으로 어느 정도는 이해 될 수 있을 정도로 한국말로 번역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를 둘러보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주가 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꼭 번역하지 않더라도 왜 블로그의 제목이 ‘시크뮤즈’인지는 바로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월드컵의 열기로 대/한/민/국이 난리입니다.^^ 특히 거리응원을 하며 독특한 응원패션 스타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런 독특한 우리나라의 문화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거리응원을 하며 과다한 노출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했던 한 성인모델이 인터넷상에서 회자되었습니다. 월드컵은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입니다. 경기결과만큼이나 독특한 응원문화와 또 응원 패션스타일도 큰 화제가 되고는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너무 자극적인 노출은 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리응원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이 가득하고 함께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그런 독특하고 멋진 패션스타일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까페에 업데이트 하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