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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T의 셀프 매거진
기사입력 2010-06-18 오후 3:55: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http://blog.naver.com/tangstyle”

이 블로그는 김태경 님이 운영하는 ‘에디터T의 셀프 매거진’입니다.

‘에디터T의 스타일 사전’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한 김태경 님은 2009년 봄에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블로그 이름 그대로 혼자서 패션에 관련된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업데이트 해오고 있습니다.

김태경 님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함께 비주얼컴퍼니를 설립해 <코스모폴리탄> <아레나> <에스콰이어> <인스타일> 등의 잡지에서 내노라 하는 연예인들의 각종 인터뷰와 화보 컬럼을 진행했습니다. 일본에서 발매된 신화 화보집 『SHINHWA COLORS』와 강동원 화보집 『CHANNEL#ONE』도 그녀의 손을 거쳐 갔으며,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 패널로도 활동하고 신문과 잡지 등을 통해 스타일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까지는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하는 럭셔리 매거진 <스타일H>에서 패션 에디터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재충전을 위해 휴식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경력 10년차의 베테랑 에디터의 패션 블로그이기 때문일까요?
패션 업계에서 접할 수 있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패션 업계로의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 보기를 바랍니다. 특히 ‘에디터T의 셀프 매거진’은 트렌드나 패션쇼의 이야기보다 주변의 모든 일들이 패션과 연관될 수 있는 걸 공유하기 위해 개설돼 패션 그 자체보다는 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게 더욱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패션에 대한 정보는 아마존, 뉴욕매거진, 스타일닷컴, 이웃 블로거들의 블로그 등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으며, 아이폰 트위터에 연결되어 있는 해외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의 정보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역에서는 잠시 떠나 있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패션과의 교류를 끊임없이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최근의 포스트를 통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김태경 님은 얼마 전에 ‘셀린느’ 2010 프레젠테이션에 초대를 받게 되었는데요, 에디터로서의 초대가 아니라 패션 블로거로서 초대를 받게 되셨다고 합니다. 잡지사 에디터로 근무할 때 누릴 수 있었던 가장 큰 특권(?) 중의 하나가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의 행사에 초대를 받는 일이었는데, 잡지사 에디터를 쉬고 있는 중에도 블로그를 통해 초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글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앞으로 패션 업계에서도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렇듯 이제 우리나라 패션 업계에서도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패션 매거진의 에디터를 했던 경함과 노하우를 살려 블로그 전체가 하나의 패션 매거진처럼 짜임새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꾹꾹 눌러서 채워져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많은 콘텐츠들이 모이면 조만간 또 한권의 책을 출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라인-아래(477).jpg

첨부파일#1 : 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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