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맨즈웨어 컬렉션이 개최되는 6월, 한국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주목된다.6월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파리 맨즈웨어 컬렉션 2011 S/S에 정욱준의 ‘준지(JUUN.J)’, 우영미의 ‘우영미’, 송지오 ‘송지오 옴므’가 참가한다. 이들은 각각의 개성이 발휘된 남성복 컬렉션을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마켓에 안착, 영역을 확장해 주목받고 있다.24일 ‘THE FLAP’을 테마로 한 정욱준의 컬렉션은 사파리 파카와 라이더 자켓, 클래식 아이템의 변주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밀리터리 무드를 보여준다. 27일에는 절제미와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우영미의 17번째 파리 컬렉션이 열리며, 송지오가 ‘춘풍(春風)’을 테마로 특유의 동양적 감성이 배어있는 강력한 남성복 컬렉션을 펼친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