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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제 2의 피부를 자처한다
기사입력 2010-06-18 오후 3:35: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2011/12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죵, 전 세계 메이커 ‘신상품 제안’

   피마면 코마사 텐셀 린넨 등 고급원사  인비스타 T-400, 폴리합연 스펀얀 늘어


데님3.jpg

2011/12 F/W 데님은 더욱 부드럽고 활동성이 큰 제품들이 각광 받을 전망이다. 
이는 최근 파리에서 개최된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죵’에 출품된 세계적인 데님직물 생산업체들이 내놓은 신제품 경향에서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총 69개 출품업체 중 데님직물생산 37개사가 참가해 다가올 시즌을 전망했다. 원사업체로는 유일하게 인비스타가 T-400을 활용한 고탄력 스판 데님을 선보였는데 각국에서도 이를 활용한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활동성이 큰 스판 데님류를 대거 내놨다. 고급 면사인 피마면과 코마면도 활용도를 높여 사틴이나 트윌조직으로 개발했으며, 여기에 텐셀이나 린넨, 헴프, 캐시미어 등도 다양하게 합사하거나 교직물 데님으로 개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에코야에서 와인가공 데님지를 선보여 화두로 떠올랐다. 유럽과 가까운 터키는 참가업체수가 가장 많아 13개 사에 이르렀다. GLOBAL, CALIC, ISKO, ORTA(DENIMUS), ORTA, BOSSA, DENIMO, DYNAMO, INDICOTT, KIPAS, MARASSI, MATESA, REALTEK 등이다. 이탈리아에서도 BETRO, CAPPIO, GTX, ITV, ITALDENIM, TRC CANDIANI 등 6개사가, 스페인에서도 5개사가 출품, ROYO, R.S.P.51, TAVEX, TEJIDOS, TEXTIL이고, 2개 업체가 춤품된 파키스탄은 ADM, ARTISTIC, 일본 KURABO, KUROKI, 홍콩 CENTRAL, PROSPERITY이다. 이들 외 인도가 ARVIND, 태국이 ATLANTIC, 독일이 GFM, 스위스에서 VICUNHA, 그리스가 HLLENIC, 모로코가 ICOMA, 벨기에가 UCO 등 각각 1개사가 참가했다. 또 데님제품과 관련된 액세서리와 가먼트 등에서 32개 업체가 참가해 신상품을 선보였다.


■ 2011/12 F/W 주요테마
데.jpg▲‘귀족의 진품(NOBLE AUTHE-NTICITY)’ 고밀도 평직제품, 체크, 트윌류, 삼브레이 활용 셔츠, 블라우스, 고 중량 자켓. ▲‘소프트 소재’ 피마면 같은 고급원면에 텐셀이나 실크를 혼방한 고 중량의 브로컨 트윌, 사틴조직을 가미해 벨벳 느낌의 감촉, 엔자임 워싱을 통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고밀도 데님’ 울 혼방, 캐시미어, 실크혼방, 규칙적인 얀, 사틴조직, 이중직, 개버딘 등 ▲‘두드러진 불완전(visible imperfectiol)’100%린넨, 리사이클 화이버를 이용한 불규칙적 위사, 슬럽얀, 네프얀,울, 린넨 혼방. ▲‘브로컨 샤인’ 전면 포일 등 코팅을 활용 한 것과 가죽효과, 녹슬은 것 같은 코팅, 일부 반짝거리는 효과 등의 무광코팅류. ▲‘울트라 스트레치’투웨이 스판데님, 인비스타의 코어 얀을 활용한 T-400, 제 2의 피부와 같은 편안함▲‘해피에코’친환경제품을 활용한 100% 오가닉 코튼 활용, 재활용 바이오 천연염색 방법 활용한 제품 등을 테마로 했다.


■ 제품의 특징
컬러는 다크 인디고 컬러가 주종, 워싱은 부드럽고 맑은 톤, 블랙이나 회색컬러도 전체적으로 깔려 있었으며 컬러 데님도 선보였다.
직물은 가볍고 소프트하고 벌키하면서도 가벼운 데님, 기존데님보다 밀도가 약간 빠지거나 고급 코마사를 활용해 광택효과가 우수하다. 투 웨이 스판 데님이 증가하고, 고탄력 데님이 주종을 이뤘다. 
30~35% 정도 위사 수축률을 가진 데님이 출시됐고, 워싱 후 15~22% 정도. 위사에 폴리에스터와 라이크라 커버링얀을 사용,   조직은 사틴이 주종.
또 태직물이면서 고밀도 직물들은 주로 일본 회사들이 맡았다. 유럽지역 제품들이 저밀도 위주다. 피마 코마사가 경사에 활용되었으며, 인비스타 제품 활용이 많았다. 천연인디고 제품의 출시와 셔츠용 데님직물의 증가가 늘었다.  이들은 주로 평직이나 트윌, 텐셀을 활용한 슬러브 고밀도 제품이 증가했다. 경사세사에 위사는 두툼한 슬럽사를 이용한 제품이 대거 출시되고 컬러도 다양했다.


■ 각 국별 경향
이탈리아는 가볍고 소프트하며 1%대의 스판데님, 고탄력 세사(고밀도), 모달과 울(캐시미어), 라이오셀, 실크 혼방제품, 브라운 계열의 체크 트윌, 피그먼트, 레진 처리류 코팅제품들, 오가닉코튼 등. 스페인은 투웨이 스판데님 인비스타 T-400 활용, 고탄력 스판데님(위사폴리스판합연사),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 피마면, 코마사, 텐셀, 린넨, 헴프, 울 등으로 다양했다.
터키는 유럽의 생산기지다. 투웨이 스탄 데님과 인비스타 T-400(오르타, 이스코)과 고탄력 스판데님 위사 폴리스판 합연사, 부드럽고 가볍운 느낌의 데님, 피마면과 코마사류 제품 등 다양성이 특징. 또한 이스코는 연간 2억 미터를 생산하는 곳으로 세직물 고탄력 스판류와 소프트하다. 최근 제깅스(JEGGINGS)상표를 출원했다. 일본은 태사, 경위사 고밀도 데님류가 주종이며 위사 선염 데님류, 가볍고 부드러운 제품류, 코마 활용 제품이 증가됨. 홍콩은 X-FIT 데님 최초 개발, 수피마 로빙얀 활용으로 매우 소프트 하고, 리사이클 코튼 데님인증서도 제안됐다. 파키스탄은 컬러가 진하고 소프트하며 X-FIT, 인비스타 T-400이 대부분.
자료제공: 전방 직물영업팀 서국배 팀장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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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데님1-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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