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 최고의 이슈는 무엇보다도 환경이다. 환경에 관한 규제가 없던 국가는 새로 규제를 만들고 있고, 있는 국가도 규제를 강화 하는 추세다. 세계 최대의 다국적 염료회사인 다이스타는 그동안 에콜로지 관련 ‘Sustainability Series’를 작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8회 발간했다. 지난호에 게제 됐던 법규에 이어 라벨과 로고 등의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도한다. -편집자 注-
에코라벨
지난 10년 동안 특정한 제품에 대한 안전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을 고려하여 고안된 여러가지 에코 라벨링 개발이 섬유와 의류 공급체인에 있어 환경적 이슈가 됐다.
가장 성공적 에코 라벨링은 ‘Oeko-Tex® Standard 100’인데 섬유 에콜로지 연구 테스팅 국제협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Research and Testing in the Field of textile Ecology’에 의해 실행되고 유럽, 미국, 아시아 등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테스팅 기관에서 운영되어 8만 이상의 확인서가 8000개 이상의 회사에 발급됐다.
Oeko-Tex® Standard 100은 ‘휴먼 에콜로지’ 라벨인데 의복을 입은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의복의 잔여 화학물질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에 중점을 뒀다. 물질의 잔여물과 견뢰도 범주의 제한치가 각 제품의 대상 별로 나와 있는데 아기의류용 스펙이 가장 까다롭다.
Oeko-Tex® Standard 100과 같은 첫 번째 에코라벨은 휴먼 에콜로지 라벨인데 환경적인 보호를 나타내지는 않은 반면 EU에코라벨은 모든 생산체인을 따라 환경적인 영향에 대한 고려를 반영하여 사이클 접근을 했다.
이와 반대로 Oeko-Tex® Standard 100에 있어 섬유와 좀 더 라이프사이클에 기초한 Oeko-Tex® Standard 1000은 복잡하고 공급체인에 요구하는 데이타 및 비용으로 인해 인기가 적었다. 범주가 10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70개 정도의 에코라벨만이 섬유제품에 주어졌다. 오가닉 섬유 최근 몇 년간 오가닉 코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이로 인해 오가닉 섬유 에코라벨링이 여러 국가에서 나오게 된다.
결국 다양한 국가가 화합하여 2006년 세계 오가닉 섬유 표준(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을 만들었고 변경된 버전과 새 로고가 2008년 6월에 소개됐다. 로고(리테일러와 브랜드)
독일의 몇몇 선도 의류공급사와 리테일러가 섬유의 에코라벨에 대하여 논의를 했고 1980년대 이후 제품의 안전 및 환경 스펙을 공급자 매뉴얼에 포함시키기 시작했다. Quelle, Otto, Steilmann and Karstadt & Neckarman 같은 회사가 화학물질 표준이나 Oeko-Tex® Standard 100의 초기본과 유사한 에코스펙을 사용하도록 선도했다. 이러한 경향은 특정 아조염료의 사용을 금지하는 독일 소비자제품법 개정으로 1994년 더욱 촉진됐다.
이때 영국의 선도적 리테일러인 Marks & Spencer의 시도는 다른 여러 리테일러들과는 한층 달랐는데, 1995년 환경실천법을 도입하고 특별한 에코브랜드나 에코라인만이 아닌 섬유 비지니스 전체를 포함하는 것이었다.
에코 테스트 매거진(독일), 그린피스, 프랜즈와 같은 미디어에 발표된 여러 가지 화학물질 오염 사례에 이어 여러 선도적 리테일러와 브랜드들이 기존 EU, 미국, 그리고 일본 화학물질법 일부에서 근거하여 제한물질 리스트(RSLs)를 만들었다. 수 년 동안 이들 RSL은 확대되고 공급사가 준수하도록 추가됐다.
2004년 7월 의류신발국제제한물질관리그룹(AFIRM)이 다수의 선도적 미국, 유럽 브랜드 리테일러들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여러 국가와 국제 재판 시 화학물질법 요구사항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세미나와 발표를 통해 공급사에 요구되는 RSL을 전달하는데 협조토록 했다.
AFIRM 그룹은 공급사 툴키트를 개발하여 물질 준수를 최대 실천하도록 하였고, 2008년 11월 인도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이 전에 상해, 홍콩에서 공급사 교육세미나를 주최한 바 있다.
활동적 RSL 프로그램을 가진 다른 그룹은 American Apparel & Footwear Association, Outdoor Industry Group, World Sporting Goods Federation, Board for Social Responsibility 등이다.
섬유, 의류산업을 운영하는 각 회사는 각기 다른 제한물질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소싱하는 국가는 여러가지 RSLs를 처리해야하고 화학물질 공급사에서 확인서를 받고 요구되는 에코테스팅을 실행해야 한다. 때문에 여러 가지 다른 요건을 이해하고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당황스럽고 시간적 소비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다. 다이스타가 제안하는 해결법 다이스타는 염색 에콜로지 개념을 개발했고 고객의 주요 시장 요인을 파악하고 제품에 대한 정보, 기술지원, 공정, 신제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리고 비지니스의 주요 과정인 제품개발, 제조, 판매, 마케팅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이슈와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econfidence® program 이다.
이 프로그램은 섬유 공급체인이 제한물질에 속하는 독성화학물질을 제거하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다이스타의 모든 제품은 제조와 소싱이 관계없이 염료 합성 루트와 화학구조의 세밀한 지식에 근거하여 물질의 오염 가능성이 테스트되고 에코 스펙을 충족시킨다.
이러한 지식과 테스트 데이타는 다이스타가 고객에게 REACH, 에코라벨 요구, 리테일러와 브랜드 RSLs의 준수에 대해 제공해 주는 확인서의 근간이 된다. Oeko-Tex® Standard 100, H&M 의 RSLs, Levi Strauss & Co, S. Oliver의 경우 다이스타는 그들의 요구사항을 기술한 디테일한 브로셔을 만들어 모든 다이스타 제품의 적합성을 고객에게 안내해 주고 있다.
다이스타의 또 다른 주요 공헌은 제품과 제품의 적용 공정 개발이다. 새로운 염료와 최적의 공정을 통하여 최소의 자원 소비로 환경적인 영향을 감소시키고, 생산성 극대화를 통해 이용가능한 자산을 확대하고 있다.
섬유 공급체인의 녹색화 위에 서술한 여러 가지 요인은 산업 내 화학물질 프로파일과 환경적 이슈로 제기되었는데 하나의 과정, 즉 ‘섬유 공급체인의 녹색화’로 기술된다. 섬유 공급체인의 글로벌화로 인하여 이러한 환경적 요인은 세계적으로 모든 주요 섬유, 의류 생산 지역으로 전달됐다.
로컬에서 운영되며 세계적으로 조화된 공급체인 파트너쉽은 지속성장 가능한 섬유생산에 필수적이다. 환경적 개선은 함께 작용하는 섬유 공급체인의 모든 요인에 의해 환경적으로 적합한 제품과 보다 깨끗한 생산 기술의 도입을 통하여 가능하다.
또한 협조적인 공급체인 파트너쉽을 수립하면 산업은 21세기에 제기된 법규, 라벨, 그리고 로고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출처 : TIN뉴스-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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