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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트산업硏, 판매유통법인 지올 설립
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오영수)의 기능성 닥섬유 제품 RIS사업단은 닥섬유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도모코자 별도법인 ‘지올’을 설립했다.
지경부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1단계 RIS사업인 ‘기능성 닥소재 제품 지역혁신체계구축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로 만 3년을 맞은 가운데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과 전문인양성, 마케팅과 홍보 등을 통한 기업지원서비스, 네트워킹 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닥섬유 제품사업의 1단계 사업 수행결과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09년부터 2단계 RIS사업 ‘기능성 닥섬유 제품산업 마케팅활성화 사업’을 수행중이다.
한지사로 잘 알려진 닥섬유 사업은 섬유산업의 녹색성장인 ‘그린 텍스타일(Green Textile)’에 부합되는 친환경/인체친화형 천연섬유다. 항균, 소취, 흡한속건성, 원적외선 방출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닥섬유는 미래 섬유제품 분야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닥섬유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관저 침구류와 커튼에 적용되어 이미 해외에도 알려진 천연 기능성 섬유다. 이너웨어, 유·아동복, 캐주얼·스포츠웨어, 양말과 지갑 등 패션소품, 침장류, 벽지와 커튼 등의 인테리어분야까지 폭넓게 상품이 전개되고 있다. 프랑스,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지역과 미국 등의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새로운 친환경소재로 적극적인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수출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능성 닥섬유 RIS사업의 참여기업과 수혜기업이 참여해 설립된 ‘지올’은 마케팅 전문채널과 연계한 전문매장 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닥섬유 관련 B2B, B2C 등 국내외 섬유관련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ECO 섬유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키워나간다는 방침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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