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베이비 붐 시대 맞아 호황… 2012년 1조 위안 시장 규모로 확대
2010년 중국은 4번째 ‘베이비 붐’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향후 2년간 중국은 베이비붐 시기와 맞물려 시장이 확대될 것이고, 최고 판매 이윤이 50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업계의 관심을 주목시킨다.
비록 중국의 아동 패션 산업은 성인복 보다 10년 정도 뒤쳐진 듯 하지만, 향후 얼마 되지 않아 중국 패션 의류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1. 아동 의류 산업은 성인 의류 패션 산업의 성장과 발전과정을 지켜 보면서, 다양한 경험과 발전 형태를 답습해왔다. 이것은 아동 의류 패션 산업의 가장 큰 장점이다.
2. 성인 의류 패션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패션 의류 산업의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었다. 이러한 조건은 아동 의류 산업의 유리한 인재 환경을 마련해 준다.
3. 아동 의류 산업은 이중 소비 대상의 요구를 만족시켜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다. 즉 아동복의 실제 소비 대상은 아동이지만, 구매 소비 대상은 어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역시 아동 의류 산업의 양호한 발전을 촉진시킨다.
4. ‘빠링허우’들의 실제 소비 능력이 바로 중국 아동 의류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경제 성장의 혜택을 받고 자란 ‘빠링허우(80년대 이후 출생)’들은 소비에 있어. 브랜드를 중요시하고, 유행이나 트렌드에 대한 요구가 높다.
2010년의 중국 아동복 의류 시장은 ‘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지역과 브랜드들 간의 시장 점유 경쟁이 예사롭지 않다. 푸젠, 원저우, 광둥, 베이징, 상하이의 대표적인 아동복 생산 기지들의 브랜드들이 대거 시장 점유의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중국 아동복 시장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이 4개로 분류할 수 있다.
1. 해외 브랜드들의 중국 아동복 산업 진출
① 스포츠 브랜드들의 중국 시장 입성 아디다스와 나이키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각각 2001년, 2002년부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아동복 생산 라인을 가동시켰다.
나이키는 중국 전 역에 400여 개의 아동복 전문 매장을 오픈했고, 베이징과 상하이에는 직영 아동복 전문 매장을 가동시키고 있다. 현재 중국 아동복 시장의 시장 점유율에서 독주 상태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는 역시 아디다스다.
중국 전 지역에 500여개의 아동복 의류 전문 매장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그들은 글로벌적인 브랜드 효과와 연구 개발을 비롯한 마케팅 영업에 대한 본사의 전력 지원으로 중국 아동 의류 산업에서의 호황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② 해외 캐릭터 브랜드 글로벌 파워 과시 미키마우스, 디즈니 등 회사들이 중국의 아동 신발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또한 시장 점유율 면에서 점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 아동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 세대들에게도 추억을 주는 친근감을 갖고 있어 매출세 신장에 동조한다.
③ 해외 브랜드 경영 집중 광둥 이리라이는 Jeep를 비롯해, Hello Kitty, Snoopy, Disney 등 해외 브랜드들을 영입하였고, 푸젠 나이주그룹 산하에는 뽀빠이, Betty Boop, 스누피, 디즈니 바비인형 등의 브랜드들이 있다.
④ 중국 시장의 진출과 확장의 돌파구 Bubbegummers, Magic house, Y-ZONE, BALALA&GO FOR SPEED, CHIC&PEXX 등 브랜드들은 CHIC를 통해 중국 시장의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 확장의 돌파구를 찾았다. 중국 국내 본토 브랜드 또한 아동복 시장으로의 눈독이 돌아가면서 손발이 바쁘다.
2002년 캐주얼 브랜드인 SEMIR는 브랜드 ‘바라바라’를 론칭하고, 아동복 생산 라인을 확장하며 중국 아동복 내수 시장의 확대를 가속화했다. 최근에 들어와서는 리닝, ANTA, 361°를 비롯한 스포츠 브랜드들이 상장과 더불어 자산을 모집해 아동 의류 시장으로의 진출 러시가 시작됐다.
2.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아동복 사업 러시 아동복 시장의 거대한 유혹들은 거침없는 듯 보인다. 국내 유수 의류 브랜드들이 아동 의류 시장에 진입 러시뿐만 아니라, 의류 패션과는 전혀 거리가 먼 기업들 역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며 아동복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들은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자본력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문어발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
3. 국내 유수 브랜드 아동복 시장 침투 아동복 시장의 거대한 유혹은 거침없는 듯 보인다. 국내 유수 의류 브랜드들이 아동 의류 시장에 진입 러시뿐만 아니라, 의류 패션과는 거리가 먼 기업들도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며 아동복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예를 들어 와하하, 타이즈나이 등 유제품 관련 기업들뿐만 아니라, 중국 가전 전자 제품의 거두로 꼽히는 글로벌 기업 하이얼 마저 아동복 시장의 그릇 뺏기에 돌입했다. 그들은 브랜드 파워와 자본력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문어발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
4. 신생 아동의류 브랜드의 우후죽순 성장 역시 패션 의류 산업에서 아동복 시장은 그야말로 ‘황금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 글로벌 브랜드들뿐만 아니라 중국의 거물 브랜드들까지도 대거 몰려드는 이러한 러시는 정말 전무후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중국 아동복 시장에서 어느 정도 규모의 실력을 갖춘 아동 의류 전문 업체들 또한 브랜드화 전략을 통한 우후죽순 마냥 성장세가 빠르다.
또한 ABC, 푸뤄미, 주유우, 치부훠이, 카딩, 따디따 등 브랜드들이 전국 각 지역 판매율 순위에 랭킹되고는 있지만 바라바라, ABC와 치부훠이를 제외한 브랜드들은 연 매출 1억 위안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아동복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연 매출 10억 위안을 돌파한 ‘바라바라’뿐이다.
중국 아동 의류 시장은 그야말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돈’ 전망이 가장 좋은, 여타 국가들의 황금 시장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의 유, 아동 인구는 3억 명으로, 그들의 연간 평균 지출을 보수적인 숫자로 2000위안으로 감안해도 2012년 아동용품 시장 규모는 1조 위안 규모로 예측이 된다.
유, 아동용품에서도 아동 의류와 신발 산업이 가장 큰 ‘엘도라도’가 될 것이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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