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3일 코엑스서 고기능·친환경 원단 총출동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프리뷰 인 서울’ 이 국내 패션 소재 업체의 수출과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패션 소재 전시회로 발돋움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관계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프리뷰 인 서울 2010’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패션 소재가 총망라된다”고 밝혔다.
전시회 사무국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웰빙 패션 소재를 비롯해 최신 유행 소재, 한국 섬유 기업들의 강점이 두드러지는 스포츠·아웃도어용 첨단 기능성 패션 소재, 빠르게 마켓 확대 중인 홈 인테리어 소재 및 산업용 섬유, 부가가치를 높이는 수단으로 주목되는 섬유·패션 디자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첨단 패션 소재 전시회로의 포지셔닝을 위해 세계적인 원단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죵’과 ‘텍스월드’에 참가하는 고기능성·친환경 패션 소재 업체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등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소재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국내 패션 브랜드 MD와 동대문의 의류 브랜드 업체, 국내 유명 디자이너 등을 초청, 국내 소재 업체와의 상담 지원 등 패션 시장을 타깃으로 내수 전문 전시회로도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주관으로 내수 전문 패션 소재 업체들이 다양한 소재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니트산업연구원과 한국실크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기능성 닥 소재, 진주 실크, 유구 자카드, 한산 모시 등의 생산 업체들이 참가한다.
또 트렌드 포럼관이 설치되며, 참가 업체들의 출품 소재로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와 비즈니스 간담회, 패션 및 트렌드 전문 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해 섬유·패션 업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김부흥 섬산련 패션전시팀 팀장은 “국제적인 전시회로의 도약시키기 위해 섬산련과 MOU를 체결한 이탈리아·독일·프랑스·터키·러시아·인도 등 총 17개국의 섬유·패션 단체들과 공조해 해외 참가 업체 유치 및 방문 바이어 확대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패션산업을 보는 눈, 패션인사이트(http://www.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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