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빈폴키즈’가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빈폴키즈’는 지난 11일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자사 상품과 제일모직 브랜드들이 기증한 600여 점의 상품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월드컵 캠페인 ‘치어 업! 아프리카’를 통해 아프리카 말라위 빈곤 아동을 돋는데 쓰인다. ‘빈폴키즈’ 관계자는 “다음달 월드컵이 열리는 아프리카에서 소외받는 지역 어린이들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서신애와 진지희 등 아역 연기자가 일일 판매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