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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로 U-쇼핑, 맞춤복 활성 7월부터 민간 사업자 위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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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패션분야에 대한 3차원 입체 인체표준형상 정보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기술표준원(원장 허 경)은 지난 3일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던 ‘인체표준정보실’을 관련 산업계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 민간 기관을 지정해 위탁·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류패션분야는 소비자 연령, 성별, 신체정보 등의 입력만으로 표준 3D 아바타를 생성, U-Shopping과 맞춤복에 활용하게 된다.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민간 기관은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 웹기반 서비스 플랫폼(UI시스템)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인체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개발 및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 민간 위탁 사업자는 표준 인체 부위별 분석자료 및 3D 모형을 제공한다. 대상 소비자에 맞는 의류, 신발, 자동차 등 각종 기성품의 설계와 안전, 유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인체치수조사사업(Size-Korea)을 통해 기존 조사와 차별화된 특화계층의 인체치수 DB를 구축해 왔다.
특히 03년부터 185만종의 인체치수, 2만종의 동적치수, 12만종의 인체형상자료로 종합 인체정보 자료를 구축했다. 민간 위탁 운영사업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고 6월말 심의 선정 과정을 거쳐 협약을 체결한다.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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