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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 · 의류 손익분기 환율 1140원 |
| 기사입력 2010-04-29 오전 11:20: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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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 전국 수출업체 423곳 조사 1132원 , 4월 중순 1110원 밑으로 떨어져
수출할수록 달러당 30원 손해
섬유수출 업계가 원 · 달러 환율 하락으로 채산성 확보에 비상등이 켜졌다. 올 들어 섬유수출이 물량증가와 미미한 가격상승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그동안 채산성 확보의 버팀목이 됐던 환율이 급속히 추락하면서 ‘속빈 강정’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면을 비롯 TPA · MEG 등 PET섬유 원료와 스판덱스 원료인 TPMEG 가격 급등은 섬유류 주력 품목인 직·편물 수출에 치명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들어 원 · 달러 환율 하락 속도가 가파르다. 4월 중순 한 때 1110원선 밑으로 떨어져 2008년 9월12일 1109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작년 4월 중순 경 환율이 1250원 선인 것을 감안하면 낙폭은 140원에 달했다.
이 같은 상황서 섬유수출업체의 손익분기 환율이 관심사다. 최근 한국수출보험공사가 전국 423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달러화의 손익분기점 환율은 평균 1132원으로 조사됐다.
그렇지만 섬유 · 의류분야 환율은 업종별 손익분기 환율 가운데 가장 높은 1140원이었다. 4월 중순 1110원 환율을 감안하면 섬유 · 의류 수출은 수출 할수록 달러당 30원 밑지는 셈이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90원으로 중소기업 1134원보다 44원 낮았다. 또 연간 수출실적 1천만 달러 이상인 업체는 손익분기점 환율을 1119원이라고 밝혀 1천만 달러 미만인 업체보다 17원 낮았다.
업종별로는 컴퓨터가 1100원으로 가장 낮았고, 자동차 부품 1127원, 반도체 1130원, 철강 · 기계 1136원순 이었다.
한편 조사 대상 기업의 과반수인 53.4%는 예측하기 어려운 환율전망, 전문 인력부재, 비용부담 등을 이유로 환율변동위험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출처 : tin뉴스 -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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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환율-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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