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스타코리아(대표 김형진)가 4월 7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제3회 2010 인비스타 소싱 페어’를 통해 2010년 인비스타 기술혁신 소재 ‘LYCRA® SPORT fabric’ 런칭을 알렸다.
세계 최고 스판덱스 업체 인비스타가 개발한 다양한 소재를 마켓과 여러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인비스타 소재 사용 협력 원단업체 8곳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인비스타는 이날 행사에서 LYCRA® SPORT fabric의 파워와 에너지를 훌륭하게 소화한 재키 스피닝 공연을 시작으로 라이크라®소재와 쿨맥스®소재, T-400®섬유와 코듀라®소재 등을 소개했다.
기존 스판덱스보다 10배 강한 항염소성을 가진 우수한 신축성과 형태 안정성의 Xtra Life LYCRA®fiber와 격렬한 운동에도 심장박동을 낮게 유지시켜주는 기능의 COOLMAX® Extreme Performance, 인체에 적합한 활동성과 신축 회복성의 T400®fiber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 중 단연 최고는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LYCRA® SPORT fabric과 COOLMAX® All Season fabric이었다.
스포츠에 필요한 스트레치성과 리커버리 능력을 고루 갖춘 LYCRA® SPORT fabric은 움직일 때의 편안함을 강조, 스포츠 소재로서 일반 소재와의 차별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가격 절감 효과를 강조하는 등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COOLMAX® All Season fabric 또한 그 인기가 만만치 않았다. 덥다고 느낄 때 몸에서 습기를 제거하는 채널식 구조와 단열효과의 중공섬유를 믹스한 원단은 추운 날에도 편안함을 부여하는 등 그 어떤 환경의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느끼게 한다는 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는 노스페이스 · 코오롱스포츠 · K2 · 컬럼비아 · 블랙야크 등 14개 아웃도어 업체와 휠라 · 헤드 · 아레나 · 레노마 등 스포츠/수영복 8개 업체, 그리고 다양한 복종의 바이어들과 리테일러 등 총 25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