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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기술로 기존 스칼렛 색상보다 훨씬 밝은 색을 표현 할 수 있는 염료가 개발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내 염색업체들은 비싼 외산 염료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선명한 제품생산에 나설 수 있게 돼 채산성 확보 및 경쟁력 발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대표 염료메이커인 경인양행(대표 김흥준)이 3년간 연구기간을 거쳐 ‘Synozol Scarlet K-SR’ 개발에 성공하고 연 100t 규모로 상업생산에 나섰다. 개발에 성공한 Synozol Scarlet K-SR은 경인양행 반응성염료의 주요품목으로 자리매김해왔던 K-dyes의 17번째 제품이다.
Synozol Scarlet K-SR은 고견뢰도와 높은 색상가치, 그리고 뛰어난 재현성을 가진게 특징이다.
현재 시장을 이끌고 있는 메이저 염료메이커 반응성 제품들이 fluorine계 염료로 고가이지만 저장안정성과 빌드업(build up)에 취약한 면을 보여 왔다. 경인양행이 개발한 Synozol Scarlet K-SR은 이 약점을 신규 구조의 개발로 보완했다.
개발 제품은 품질은 물론 가격경쟁력까지 우수해 염색관계자 뿐만 아니라 리테일러에게도 적합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양행 관계자는 “유럽의 메이저 메이커의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뛰어넘는 염료물질을 스크린하고 평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Chlorine계 이종이관능 반응기의 도입으로 제품 저장성 및 염색재현성이 우수하면서도 맑고 밝은 담색부터 중농색에 이르는 다양한 칼라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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